이걸 어떻게 설명하나요. 전 무료로 파룬궁을 배웠고, 기적적으로 불치병이 나았는데. 돈을 주고 배웠다면, 그건 파룬궁이 아니지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고해도 그 사람이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본인이 수련하지 않는다면 방법은 없습니다. 약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구요. 몸이 나으니 약을 먹지않는 이치이지요. 만약 몸이 낫지않으면 병원에가라는 것도 수련지침입니다. 그리고, 억지로 수련을 시키지 못하기에, 가족중에도 하는 사람 안하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윗글로 오해하지 마시고, 직접 "전법륜"을 읽고 판단하세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