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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총회, 전광훈 집회 ‘참여금지’ 규정▶ 발언내용 인정하고, 회개할 때까지
종교와 진리 | 승인 2021.09.17 09:23
▲ 전광훈 씨 유튜브 영상 캡처

예장합동 106회 총회에서, 전광훈 씨(사랑제일교회)에 대해 “회개할 때까지 신앙적 집회 참여금지를 촉구키로 하다”로 결의하였다.

지난 9월 13일, 울산 우정교회(온라인 참여 대암교회, 태화교회)에서 진행된 가운데, 전광훈 씨에 대해 “발언 내용을 인정하고 회개할 때까지 신앙적 집회 참여금지를 촉구키로 하다”는 이단(사이비)피해대책조사연구위원회(위원장: 배만석 목사, 이하 이대위)의 결정을 그대로 받았다.

전광훈 씨는 “하나님 나한테 까불면 죽어”, “날 보고 사람이 아니라 그래, 성령의 본체라 그래”, “성경은 하늘을 보고 온 사람이 쓴 것이며, 하늘을 보고 온 사람만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 나는 두 번이나 하늘을 보고 왔다.” “모세오경만 성경이다” 등 비신앙적인 발언으로 여러 교단으로부터 이단 연구 대상으로 지목되어 왔다.

한국교회 8개 교단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협의회(회장 안용식 목사, 기감, 기성, 기침, 통합, 백석, 고신, 합신, 합동, 이하 협의회)에서도, ‘한국교회에 드리는 글’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전광훈 씨는 애국운동을 빌미로 하여, 여러 집회에서 발언한 내용이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신앙적으로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전광훈 씨로부터 신앙적으로 나쁜 영향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기 바란다”며 당부하기도 하였다.

또한, 전광훈 씨가 과거 소속되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교단에서도 지난 2019년 8월, 목사 면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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