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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에서도 ‘전능신교’(동방번개) 주의 경계령!ㅡ 대구 천주교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하며 주의 요청
이두형 기자 | 승인 2020.09.06 13:55
▲ 천주교 대구 대교구 청년국(사진: 홈페이지 공지문)

천주교 대구 대교구 청년국에서 지난 8월 13일, “중국에서 건너온 ‘전능신교(동방번개)’ 주의”라는 공지문을 해당 홈페이지에 공시(公示)하였다.

공지글에서, “중국에서 건너온 ‘동방번개’파(전능하신 하나님 교회, 전능신교, 全能神教, 东方闪电)는 최근 한국 개신교가 주목하는 이단 사이비 종교이다.”라고 하면서,

“전능신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일명 “동방번개파”이다.”

“위와 같은 이단 사이비 종교에 주의하고, 다른 곳에 전하지 않도록 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그들의 온라인 포교활동에 ‘접속’도 하지 말고, ‘관심’도 갖지 말라는 팸플릿을 첨가하였다.

▲ 천주교 대구 대교구 청년국(사진: 홈페이지 공지문)

전능신교 대구 본부는, 대구시 남구 대명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교주 양샹빈(楊向彬)이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던 때 매입한 건물이다. 그러니까 자기들도 종말을 믿지 않으면서,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며 사람들을 속인 것이다.

당시 중국의 신도들은 300여만 명에 달했었다.

그들이 중국에서의 포교활동이 어려워지자, 무비자로 올 수 있는 한국 제주도로 대거 입국해서는 장기 체류하며 포교할 목적으로 가짜 난민 신청을 했던 것이다.

▲ 대구지역 전능신교 신도들

대명동 건물은 최근 매물로 내놨으나 아직 매매가 이루어지지는 않은 상태이다.

이 지역에서도 매일같이 그들의 교리 공부를 하며 신도들을 교육했었고, 온라인 포교활동 및 해외 연계 활동을 해왔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중국 사이비(似而非)인 ‘전능신교’(全能神敎, 교주 양샹빈(楊向彬)과 남편 자오웨이산(趙維山))는 반(反)사회적, 반(反)인권적, 반(反)성경적 교리로 시한부 종말을 주장, 가출, 이혼, 살인, 성폭행, 폭력, 방화, 자살, 아동방임... 등은 물론, 한국의 난민법 악용 위장가짜난민 신청 등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집단이다.

▲ 2019년 전능신교 피해자들 방한, 전능신교 집단 앞에서 가출 가족 귀가 촉구 집회

한국에 와 있는 신도들은 대부분 중국의 가족을 버리고 가출해 온 이들이다. 이들이 전국 각지에 합숙소를 두고, 집단 합숙생활을 하며, 온라인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이두형 기자  truth12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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