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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어용신문[천지일보]- 대표이사도 과거 추수꾼 활동!
이두형 기자 | 승인 2020.05.23 10:14

천지일보는 ‘신천지’ 기관지다.

현 대표이사도 과거 추수꾼 활동

 

▲ 대표이사 이 모 씨, 추수꾼 활동 당시 모습

 

■ 신천지 어용신문 〈천지일보〉 전신은 〈기독교초교파신문〉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기관지인 〈천지일보〉는 지난 2009년 현 대표이사인 이 모 씨가 창간하여, 현재까지 그가 대표이사 겸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전신은 지난 2005년 창간되어 2009년 마감한 〈기독교초교파신문〉이다. 당시에도 현 천지일보 대표이사가 편집국장이었다. 제호와 운영진을 변경해 〈천지일보〉로 창간된 것이다.

 

▲ 신천지 신도 명단 - 대표이사 이 모 씨

 

■ 〈천지일보〉 현 대표이사 겸 편집장도 과거 추수꾼 활동

신천지는 교계 정보 수집과 신천지 외곽 지원을 위해 이만희 씨의 직접 지시로 2005년 신천지 수장절인 9월 24일(신천지 수장절의 의미 ‘수장’이란 거두어 저장한다는 말이다. 구약시대는 육적인 곡식과 열매를 연종에 거두어 저장하는 것이었고 말씀이 성취되는 오늘 날에 와서는 영적 곡식과 열매를 거두어 저장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즉, 하나님의 말씀이 씨가 되어 그 씨의 말씀을 만민이 받아들여 만국 자체가 천국이 되고 하나님의 곳간이 되기를 바라셔서 신천지에 주신 하나님의 절기라 한다. 신천지증거장막성전에 144,000이라는 수가 차기까지 빨리빨리 수장하는 일이라고 한다.)에 기독교신문으로 위장한 <기독교초교파신문>을 창간한다.

암암리에 전국 12지파에서 기자 후보군을 모집하여 자체 기자 양성 교육까지 시켜 전국에 기자로 파견하여, 각 교계 현황과 동정, 특히 비리나 문제점 등을 집중 취재하여 신천지 홍보 자료로 활용했으며, 심지어 전국 12지파 소속 교회들에까지 정보원을 두어 동향을 살피고 정례 보고까지 받는 등 신앙 세계라고는 믿기 어려운 행태가 자행되었다.

신천지를 탈퇴한 어느 목사는 본인이 담임하던 (신천지) 새빛교회에서 초교파 신문 기자단 모집에 장년회장을 역임한 그 이모 집사를 추천했고 발탁되어 편집국장이 되었다. 당시 매달 은밀히 만나 활동비까지 지원해주었고 초교파 신문에 관한 소식을 들었던 터라 상세히 알 수 있었다고 한다.

소속 기자들은 신원을 위장하기 위해 가명으로 활동하며 널리 알려진 교회에 적을 두어 이른바 추수꾼 활동까지 했었다.

 

■ 서울 소재 모 교회에 침투해 추수꾼 활동!

▲ 신천지 추수꾼들이 들어가 산 옮기기 작전을 펼쳤던 
서울 소재 모 교회

〈천지일보〉현 대표이사는 과거, 서울 소재 모 교회에 들어가 신천지 추수꾼 활동을 하였다.

그는 공군사관학교 출신으로 2002~3년경 어느 권사의 인도로 신천지에 입교 후, 신천지 요한지파 55기 수료자이다. 수석으로 졸업했다는 증언도 있다. 2004년 신천지 요한지파 새빛교회 장년회장을 하였고, ‘기독교초교파신문’이 창간되자 새빛교회에서 기자교육을 받았으며, 이후 편집국장이 되었다.

그는 서울 천호동의 천○교회(예장합동, 서울 동노회 소속)에 신천지 신도들 30여 명과 함께 추수꾼 활동을 하였다.

그 교회 어느 장로가 2002년 11월부터 2007~8년경까지, 교회의 실권을 장악하려 밖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들어왔는데 그들이 바로 신천지 패거리였던 것이다. 거기에 대표이사 이 모 씨가 포함되어 있었다.

그로 인하여 목사 측과 장로 측이 나뉘게 되었고, 교회는 분란이 끊이지 않았다.

▲ 추수꾼 활동 당시 모습 - 주일 강단 앞에 나가 방해

그들은 목사가 강단에서 설교를 하고 있으면 시끄럽게 노래를 하는 것은 물론 목사를 겨냥해 손가락질도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기성교회의 잘못된 부분을 자기네들이 심판하러 왔다며, “회중이 이 교회를 심판하러 왔다.”고 외쳤다는 것이다.

추수꾼들은 천○교회에서 10분 거리인 천호 사거리 쪽에 있는 신천지 측 ‘총회 신학원’에서 왔었다(필자가 찾아가 봤으나 이미 다른 곳으로 이전한 상태였다).

그중 현 대표이사인 이 모 씨는 당시 거의 주도하다시피 활동했었고, 두 파로 나눠진 천○교회의 담임목사 반대 측 ‘교육 전도사’라는 직함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 추수꾼 활동 당시 모습 - 주일 강단 앞에 나가 방해 장면

교회는 이후, 신천지 추수꾼들을 쫓아내고 순조롭게 해결되어 안정된 상태이다.

‘기독교초교파신문’의 대부분의 기자들은 신천지 신도들이었다. 어느 탈퇴한 목사는 당시 기자교육을 시켰던 문서를 가지고 있다. 2박 3일간 하루 12시간씩 교육했는데, 정신교육, 신문사 활동 현황, 신문사 운영, 기자단 운영, 기자단 성명서, 신문 편집... 등 마지막 날에는 극기 훈련도 하였다.

그리고...〈천지일보〉, 천지TV, 팟빵, 팟캐스트, 하늘팟으로 이어진 것이다.

▲ 천지일보 앞 피해자들의 시위(사진: 피해 부모님들 제공)

현재 〈천지일보〉앞에서는 신천지에 자녀를 빼앗긴 피해 부모님들의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두형 기자  truth12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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