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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한 달 만에 또 다시 교단名 변경 ‘하늘부모님 성회’로!'하늘부모님 교단'에서 ‘하늘부모님 성회’로 변경 ㅡ 한학자, 아름다운 계절이에요~
종교와 진리 | 승인 2020.05.12 14:06

▲ 지난 5월 8일 통일교 행사(사진-통일교 홈페이지)

// 통일교가 교단 명칭을 한 달 만에 또 다시 변경했다. 지난 4월 5일에는 ‘하늘부모님 교단’이었다가, 5월 8일, ‘하늘부모님 성회’로 재차 변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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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일, 통일교에서 내린 공지ㅡ‘하늘부모님 교단’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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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학자(사진-통일교 홈페이지)

한학자 육성으로, “아직도 77 억이나 되는 인류를 품어야 되는 자리에 있기 때문에 그들을 품을 때까지는 더 이상 통일교가 아니고 가정연합이 아닌 하늘부모님 교단, 영어로는 헤븐리 페어런트 처치(Heavenly Parent Church)’로 명칭을 변경한다.”고 하였다.

당시 한학자는 본인이 하늘이 6천년을 기다려 탄생한 자칭 하늘 어머니로 세계 인류 77억을 품기 위해 교단 명칭을 ‘하늘부모님 교단’으로 변경한다고 공포하였다. 그러면서, 각 권역은 당장 그 주일부터 특별 메시지의 내용을 공지하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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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만에, 하늘부모님 교단에서 ‘하늘부모님 성회’로 변경 ㅡ 한학자, 아름다운 계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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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 행사, 신도들에게 경배받는 한학자(사진-통일교 홈페이지)

그런데 한 달 만인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특별집회 발언 중 ㅡ

한학자의 발언 중 일부:

​“앉으세요. 반가워요.”

“3개월 만인가요? (예) 5월 하면 가장 아름다운 계절. 희망의 계절이라고 말하죠?”라고 하더니,

“지상은 내가 책임하겠습니다. 그랬습니까? 안 그랬습니까? 지상이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나와 함께 숨을 쉬고 존재하고 있다는 이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시는 부모님께서, 보이는 완성한 인간을 통한 인간과 하나 된 참부모 자리 하늘부모님으로서 인류를 품고 사랑하고 기르고 싶으신 것이었습니다. 그 꿈을 실천해야 되겠습니까? (예) 더 이상 하늘을 기다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2023년에 아름다운 이 절기에 천원궁 특히 하늘부모님을 모실 수 있는 성전 ‘천일성전’을 봉헌해 드리고자 합니다.” (박수)

또 다시 신도들의 고혈을 짜내기 위한 작업을 시작한 것이다.

▲ 통일교 신도들(사진-통일교 홈페이지)

“​하늘이 여러분들 축복가정들을 사랑하사 이러한 선물을 주셨고 기회를 주셨는데 여러분 책임이 중요합니다. 책임하겠습니까? 한 사람도 이 땅에 살고 있는 백성들이 하늘부모님을 몰라서는 안 됩니다. 참부모를 몰라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는 이제 저물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모든 정계, 종교계, 재계, 사상계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하나로 한 깃발 아래 모일 수 있는 ‘하늘부모님 성회’로 발표합니다. 영어로 말하게 되면 ‘Heavenly Parent Holy Community, 헤븐리 페어런트 홀리 커뮤니티).”

“120% 하늘부모님을 증거해야 됩니다. 알겠습니까?... 하늘부모님에는 하늘아버지만 있는 게 아닙니다. ‘하늘어머니’ 이 명칭은 하늘어머니가 중심이 돼서 세계 인류를 품고 낳아준다는 그러한 의미가 있는 큰 우산입니다.”

“여러분이 일어나서 흥분해서 춤춰야 돼. 언제 우리에게 이런 날이 왔는가!”

“77억 인류 가운데 1/3이라도 하늘부모님을 알고 모실 수 있는 지상천국을 실천해야 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에 대하여 어느 통일교 신도는, “한 사람의 이름을 바꾸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도 매우 드문 일이다. 웬만하면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을 죽을 때까지 사용한다. 기업체 또는 민간단체의 이름은 더욱 그러하다... 도대체 구멍가게도 이렇게 한 달 만에 이름을 바꾸지 않는다... 아마도 6월 달에 이름이 또 다시 바뀔지도 모를 일이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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