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이비종교 전능신교
‘전능신교’ 교주의 2차 지령, 대륙훼멸 악인 징벌위해 ‘코로나19’ 내렸다! 확진자 없는 지역으로 가라!전능신교 교주 왈, “이 재난이 주요하게 중국을 훼멸시키고 악한 자들을 징벌하기 위해 신께서 내린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오명옥 | 승인 2020.03.23 18:22

‘코로나19’ 사태가 전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 요즈음, 전능신교 교주 양향빈과 조유산의 지령이 잦아졌다. 지난 번에는, 중국을 심판하기 위해 전능신(全能神, 양향빈)이 내린 재앙이라고 하더니, 이번에는, 중국이 언제라도 붕괴될 위기에 놓여 있다며, 전염병 확진자가 없는 지역을 골라 가서 포교활동에 힘쓰라고 하였다.

3월 11일, 전능신(全能神, 양향빈)의 지령 내용

다음은 지난 3월 11일, 또 다시 신도들에게 내린 전능신교 교주의 지령이다.

“최근, ‘코로나19’가 중국을 휩쓸면서, 경제는 무너지고, 내부의 극심한 혼란까지 겹치면서 정권이 휘청거리며 언제라도 붕괴될 위기에 놓여 있다. 여기서 역병(코로나19)은 전능신(全能神, 양향빈)께서 내린 것이다... 중국은 여전히 끈질기게 버티면서 마지막 발악을 하고 있다.”

ㅡ 하지만, 중국의 코로나19 전염 상황은 최근, 유럽의 상황보다 낫다.

ㅡ 한국 대구지역의 상황이 좋지 않은데, 전능신교 대구 본부에 있던 신도들은 타 지역으로 이동해 있는 상황이다. 교주의 지령에 순종한 것이다. 인간의 생사화복(生死禍福)을 주관한다는 자칭 재림주 양향빈도 코로나가 무서워 도피하라고 한 것이다.

“중국은 경제 파탄으로 정권이 붕괴될 것이 두려워 인민의 생사(生死)를 고려하지 않고 전염병이 계속 확산되는 가운데에서도, 온역의 진상을 숨기면서 국내 인터넷 언론 매체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진상을 폭로한 모든 내용을 봉쇄, 차단하고 있다... 신규 발생 건수는 급감하여 심지어 ‘○’으로 내려갔다고 널리 홍보하고 있다. 그러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마스크 등 방역 물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각 지역 업체를 강제로 업무에 복귀시켰고, 도시와 농촌, 도로는 이미 봉쇄를 풀었다... 하지만 사실 온역은 전혀 통제되지 않았고, 직장 복귀는 더 큰 규모의 집단 감염을 가져와 ‘코로나19’의 전파를 가중시킬 것이다. 인터넷 폭로에 따르면 직장에 복귀한 근로자가 버스 안에서 사망하고, 공장에 쓰러져 있는 사례가 나타났고, 광저우(广州), 충칭(重庆), 베이징(北京), 수저우(苏州) 등 여러 도시에서 직장에 복귀한 근로자들이 확진되어 수많은 사람들이 격리되는 집단 감염 사례가 나타났지만, 중국은 이런 사실에 대해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지금 이 상황을 잘 알고, 중국의 거짓말과 조작된 거짓 정보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의 이 시기를 잡아 안전을 보장한다는 전제하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적극 협력해야 하며, 모든 선민들은 신의 요구를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ㅡ 전능신교 교주는 확인되지 않은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다. 중국에서 한국에 지원한 마스크가 수백만 장이다. 신도들이야 말로, 교주 양향빈의 조작된 거짓에 속지 말아야 한다.

“복음전도 활동은 2월 15일의 활동 지령에 따라 실행해야 한다... 주요하게 친척, 친구, 지인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 안전한 환경이 담보되어야만 전도하고, ‘코로나19’가 없는 곳을 골라 복음을 전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한 도시에 몇 개의 확진 사례가 있는 지역이라면, 이러한 발생 지역을 피해서 도시의 다른 안전한 지역으로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한다. 또 이미 감염된 사람에게는 절대 복음을 전할 수 없으며, 전염병 지역과 확진자들을 멀리해야 한다. 이것은 지금 단계에 복음을 전도할 때 지켜야 할 원칙이다.”

ㅡ 경기도 안산에 확진 환자가 없을 때, 전능신교 신도들 수십여 명이, 일인당 대형 캐리어 두 개 씩 끌고 합숙소에 들어갔다. 교주의 지령에 따라 피신한 것이다.

“... 이 재난이 주요하게 중국을 훼멸시키고 악한 자들을 징벌하기 위해 신께서 내린 것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진심으로 신을 믿고, 신을 위해 사는 자들은 모두 신의 보살핌과 보호가 있다. 신의 선민들은 이 재난 속에서 신의 말씀을 많이 먹고 마시고, 신과 친해지도록 기도하고, 동시에 최선을 다해 자신의 본분을 지키는 것이 진실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만약 확진되었다 하더라도 기도하고, 신에게 의지하며, 자기를 깊이 반성해야 한다... 신은 전능하시고, 모든 것은 신께서 하달한 것이며, 신께서 허락하지 않으면 닥치지 못하며, 만일 닥쳤다 하더라도 사람은 순종해야 하며, 신의 심경을 알아야 한다.”(2020년 3월 11일)

ㅡ 자칭 재림주 양향빈이 중국을 훼멸시키고 악한 자들을 징벌하기 위해 내린 ‘코로나19’ 재앙이고, 자신을 믿으면 보호해준다면서, 왜? 신도들에게 방역하라고 종용하고, 확진자가 없는 지역으로 가라고 하는가? 또한 무엇보다 현재 중국의 상황은 국외 입국자들로 인한 전염이 더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뭐라 할 것인가?

한국 전능신교 집단 신도들은 대부분 하루아침에 가출해, 무비자로 입국한 가짜난민, 불법체류자들이다. 이들은 현재 전국 20여 곳에서 집단 합숙 생활을 하고 있다. 가정파괴 교리로 수많은 신도들의 가정을 파탄시켰고, 현재까지도 그 피해는 지속되고 있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명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제보상담광고문의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  대표전화 : 02)6225-7001~3  |  팩스 : 02)6225-7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명옥
사업자등록번호 : 108-92-16892  |  잡지사업등록번호 : 영등포, 라00387  |  신고증 : 제2013-서울관악-0299호  |  대표 : 오명옥
Copyright © 2020 종교와 진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