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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신천지, 청춘반환소송 패소 후 공격적 포교 주의!바른 신앙 교리 위에 굳건히 서서, 잘 분별하고, 교회 밖 성경공부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오명옥 | 승인 2020.02.01 21:16

충남 서산시 율지11로8 청도 건물(동문동)에 신천지 위장교회와 카페(coffee)가 들어섰다. 주위 교회들은 주의하기 바란다. 충남 서산시 이◯섭 전(前) 시장의 동생이 신천지 전도사인지라 서산 문화센터 이용, 위장포교도 극성이다.

최근 충남 서산 신천지 집단은 청춘반환소송이 진행되면서 내부 단속도 더욱 강화된 듯하다. 신천지 총회 측에서도 과거보다 재정 지원을 더 하고 있다고 한다. 또 핵심 신도의 이탈 후, 더욱 고삐를 늦추고 있는 듯하다. 거기에 교회 이전을 시도하면서 과도할 정도의 헌금을 요구하고 있고, 이에 더욱 공격적으로 위장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어느 지역은 건물 주인까지 포교하여, 가족도 모르게 신천지에 입교하게 하였고, 서산 터미널 근처에는 위장교회도 더 생겼다.

신천지 맛디아 지파가 활동 중인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서산교회가 있고, 예전에는 ‘사랑나눔’이란 위장 단체 활동도 있었으나, 실체가 드러나면 단체 명을 개명하여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경계심을 늦춰서는 안 된다.

서산 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평생학습센터에도 신천지 담임 강사가 위장(가명으로)해 들어가 활동하고 있다. 인문학 강의처럼 개최하고는 신상 정보 취합하여 ‘육따’(육적관심유발단계), ‘영따’(영적관심유발단계)를 한 후 ‘복음방’으로 연결하고 있는 것이다.

시온센터는 두 곳, 서산문화센터와 학생회관까지 신천지가 운영하는 곳이 다섯 군데가 넘는다. 또한 충남 당진, 태안, 홍성까지 서산 지역 신도들을 파견한다고 하니, 더욱 깨어 경성해야 할 것이다.

새로 오픈한 위장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망교회”라는 간판을 달고, “카페(CAFE STORYHOUSE)”까지 병행하여 운영하고 있다. 2층에 간판만 걸어 놓고, 모일 때만 문을 연다. 그냥 보면, 교회인 듯, 커피숍인 듯 보이지만, 신천지 위장 활동 센터이다.

이러한 위장 포교활동은 최근, 법원에서도 헌법에 위배되고, 종교의 자유를 벗어난 활동으로 피해자에게 피해 보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범죄 행위인 것이다.

대전지방법원 서산지원 2018가단◯◯◯ 사건 판결문 일부

“선교의 자유가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의 한 내용이라 할지라도 절대적으로 보장되는 권리는 아니므로 헌법 질서와 타인의 기본권을 침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그리고 사회 공동체의 질서 유지를 위해 제정된 법규에 어긋나지 않아야 하며, 선교 행위가 타인의 평온한 삶이나 사회 질서를 침해하는 경우에는 제한되어야 한다. 상대방이 듣거나 수용하기를 거부하는 경우에도 자신의 종교를 계속 전파하거나 강제로 받아들이게 하는 행위는 그 자체로 타인의 사생활의 자유, 종교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 행위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 소속이라는 것을 은닉한 채 대상자에게 배려와 친절을 베풀고 객관적 사실을 알려주는 주위 사람과도 그 관계를 끊게 하거나 악화시키는 형태로 이루어졌고, 대상자가 신도로 포섭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행하였는 바, 이는 그 대상자로 하여금 포섭 행위자들이 베풀던 친절과 호의 등에 이미 익숙해진 상태에서 그러한 친절과 호의가 순식간에 사라지고 외톨이가 될 수 있다는 등의 불안심리 등을 이용하여 사실상 자유의지를 박탈한 상태에서 피고 교회 등의 신도가 되도록 유도한 것으로 헌법에서 보호하는 종교의 자유를 넘어선 것이고, 사기 범행의 기망이나 협박 행위와도 유사하여 이는 우리 사회 공동체 질서 유지를 위한 법 규범과도 배치되는 것이어서 위법성이 있다고 평가된다.”

제보에 의하면, 여기에 더 큰 문제는 서산 시장을 세 번이나 하고, 이번에 또 후보로 나가는 이모 전 시장의 동생 이○섭 씨가 서산 신천지 전도사이기 때문에, 지자체의 도움도 많이 받는 듯 하다며 염려하였다.

실제로 문화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서산 평생학습센터의(사이버평생학습관) 강좌 중 역량 강화 상상력 무료 특강 중 “관점을 디자인하라”는 프로그램에 위장해 들어가기도 하였다.

여하튼, 바른 신앙 교리 위에 굳건히 서서, 잘 분별하고, 교회 밖 성경공부는 지양해야 할 것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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