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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 거짓과 모략으로 숨쉬다!씨, 밭, 나무, 새, 배도, 멸망, 구원, 144,000, 흰무리, 약속된 목자, 예언, 실상... 등의 단어들을 사용한다면 신천지라는 것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8.12.03 19:24

신천지 신도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는 경기도 과천본부 앞에서 한참을 서 있었다.

건너편에서는 가출한 자녀들을 찾기 위한 부모님들의 애달픈 울부짖음이 마이크 볼륨을 타고 온 거리에 쩌렁쩌렁 울리는 상황이었다.

신천지 신도들은 그 모습을 보고도 비웃고 비아냥거리고, 왜 여기 와서 이러냐며 혀를 차고 지나갔다.

울부짖는 분들을 보며, “웃었다.”

제정신이 아니다. 정상이 아니다.

얼마나 잘못된 신앙에 세뇌되면 저 정도로 비인격적이 될 수 있을까...

왜 피해 가족들이 매일같이 생계까지 내려 놓고 딱딱한 아스팔트 위를 제 집보다 더 오래 머물며 부르짖고 호소하는데?

 

‘신천지’는,

‘사이비’니까!

신천지엔,

‘구원’이 ‘없으니까!’

그런 곳에 내 자식이 빠져 있다는 게

“소름”끼치도록 싫으니까.

그걸 알기에,

미칠 것 같아, 집에만 있기엔, 숨이 막혀.

그래서 “나오는” 거야.

이렇게라도 해야 내가 용서가 되고, 살 것 같아... 서!

그런데,

신천지 교주 이만희 가슴엔 과연 자식 사랑의 감정 있나?

 

정통 교회 즉, “대한예수교장로회”라는 위장 간판을 달고 활동하고 있는 신천지 교회(?)가 전국에 수백여 곳에 달한다. 정통 교단 명칭과 로고를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 지역 교회와 성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더 큰 문제는 정통 교회로 위장한 신천지 교회가 있으면, 여지없이 주위에 신천지 복음방이며 센터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대개 기존 교회 예배당을 매입 또는 월세로 얻어, 교회 간판이나 로고는 그대로 사용하고 내부만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경우들인지라, 그냥 기성 교회인 줄 알고 새롭게 출석하는 교인들의 경우, 1년을 다니더라도 그 곳이 신천지인지, 일반 교회인지 분별을 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 이동하기 어렵지 않게 월세로 얻기 때문에, 신천지라는 것이 발각되면 수시로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해 간판만 바꿔 활동한다. 그것도 자신들이 신천지이면서 “신천지인 출입금지”라는 포스터를 붙여 일반 교회처럼 행세하기도 한다. 어느 경우는 발각되자, 마치 다른 교회가 새롭게 들어온 양 간판만 바꿔 기성교회인 것처럼 행세하는데, 그 또한 신천지였다.

➜ 서울시 서대문구 신촌로 ○에 소재한 대한예수교장로회 우리교회(신천지 위장교회)는 ‘GMA’라는 신천지 위장 선교단체 활동을 하면서, 대학생들과 신입생들을 상대로 요즘 한창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TV 프로그램인 전지적 참견 시점이란 제목을 모방하여 ‘전지적 성경 시점’이란 타이틀로 연말 특별 강연을 하며, 청년, 대학생들 상대로 위장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 서울 강동구 진황도로 ○○○에도 덩그러니 대한예수교장로회 소망교회라는 간판 걸고 위장 교회를 하고 있다.

➜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장내로 140번길 ○○-○○ 건물 2층의 교회는 처음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평안교회였다가 신천지라는 것이 발각되자, 갈보리교회로 간판만 바꾸더니, 이제는 주사랑교회로 간판만 바꿔 활동하고 있다. 이 건물 3층에는 다솜마루라는 문화센터가 있는데, 이침, 한지공예, 천연비누, 다례, 댄스, 발마사지, 네일아트, 명화 테라피... 등을 통한 위장 포교활동을 월화목금 거의 매일같이 행하고 있다. 그렇게 해서 포섭된 이들을 5층 하늘정원이라는 신천지 복음방으로 인도하여 사이비 신천지 교리 교육을 시키는 것이다.

➜ 경기도 남양주 다산 신도시에 소재한 미금중학교 옆에도 버젓이 대한예수교장로회 다○좋은교회라며 건물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걸어 놓고 있다. 그것도 ‘청년들이 많이 모이는 교회’라고 소개하고 있다. 더더구나 신도시에 학교 근처에 있으니, 주변 이웃들과 교회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2월 2일, 경기도 과천 신천지 본부교회 앞에서는 여전히 신천지 피해 가족들의 시위가 있었다. 특별히 울산에서부터 가출한 딸을 찾을 목적으로 합세한 가족이 계셨다. 울산에 사는 승화(23세) 씨의 부모님과 이모님이셨다.

3년 전, 대학 2학년 때 신천지에 빠져서는 3학년 무렵, 새벽 6시부터 밤 12시, 새벽 1시까지 딸이 공부하러 다닌다고 하니, 그런 줄 알았는데, 장학금까지 받고 다니던 아이에게 학교에서 학사 경고장이 날라 오고서야 신천지에 빠져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딸이 신천지 교회로 유월될 무렵, 장학금 300만 원이 고스란히 현금 인출된 것까지 확인됐다. 신천지에서는 유월할 무렵, 2명을 포교해 와야 하는데, 딸은 그것이 쉽지 않았던 모양이다. 그래서 “돈으로 열매를 사는 격”이 되지 않았나 의심해보는 것이다.

가족들에게 신천지라는 것이 발각되자, 딸은 가출하였다. 이어 다시 찾은 부모가 오피스텔에서 상담을 진행하던 중, 감금했다며 경찰이 출두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부모가 보는 앞에서 7~8명의 신천지 신도들을 따라갔다. 그리고, 3학년 2학기에 휴학까지 감행하였다.

딸은 부모님께, “왕 같은 제사장으로 쓰임받고 금은보화가 몰려올 것이며, 육체 영생할 것”이라고 했단다.

거두절미하고 신천지는 비성경적 교리로 무장된 사이비다. 90세에 가까운 이만희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그 때는 또 뭐라고 말을 바꿀 것인가? 진리는 변개치 않는다. 하지만 신천지에서는 수시로 변개한다. 비진리이기 때문이다.

주로 사용하는 핵심 용어, 씨, 밭, 나무, 새, 배도, 멸망, 구원, 144,000, 흰무리, 약속된 목자, 예언, 실상... 등의 단어들을 사용한다면 신천지라는 것을 의심해보고, 주위에 알려 이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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