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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 허위 증명서로 관광비자 발급 도운 일당 존재!위조 여권으로 해외 출국, 조유산의 간음, 외도, 위조 증명서로 비자 발급받고 해외로 출국한 신도들, 그리고 한국에서의 위장 난민 소송 진행 중인 신도들 만도 1천여 명
오명옥 | 승인 2018.11.09 18:34

전능신교 신도들, 허위 증명서로 관광비자 발급받고 해외 출국

중국 사이비종교 ‘전능신교’ 집단 신도들 수 명이 허위 재직 증명서와 자산 증명서 등을 만들어, 신도들의 해외 출국을 도운 사실이 발각되었다.

이들은 지난 2015년 1월 중순, 중국 안후이성 합비시(合肥市, 허페이시)에 소재한 석유 창고 단지 203호 가옥 6동을 임대하여, 전능신교 집단 신도들의 해외 출국을 돕는 일을 해왔다.

교주 양향빈과 조유산, 그리고 그들의 아들 조명(趙明)도 위조 여권으로 미국으로 도주하였는데, 똑 같은 방식으로 신도들도 해외로 출국한 것이다.

2014년 10월, 양향빈이 신도들에게 해외로 나갈 것을 지시한 이후, 신도들이 대거 한국 제주도로 입국하였다. 당시 전능신교 내에서는 해외 출국 러쉬(rush)가 이뤄지고 있던 때였다.

2015년, 이들은 허위 재직증명서와 자산 증명서 등을 만들어 신도들에게 유통시켰고, 신도들은 이것들을 가지고 관광 비자를 발급받아 해외로 출국한 것이다.

당시 중국 합비 시와 상하이 시에서 신도들을 관리하던 야오샤오잉, 혁준, 오지방, 추정근, 황연국 등은 여행사 대행을 통해 전능신교 신도들의 여행 비자 발급을 집중적으로 도와주었다.

2012년, 시한부 종말을 주장하던 때, 중국 전역에 신도들이 300여만 명이었는데, 대륙에서의 이런 불법 행위들이 두 도시에서만 이루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판단된다.

신도들, 교주가 결혼한 것도, 자식이 있는 것도 몰라!

불과 1년 전만 해도 전능신교 집단 취재 중, 신도들이나 지도자들이나 대부분 그들이 믿음의 대상으로 여기고 있는 양향빈이 결혼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유튜브 동영상(https://www.youtube.com/잠입취재 중, 전능신교 목사와의 만남)의 내용에도 나와 있듯이, 전능신교 잠입 취재 중 만난 신도도 조유산과 양향빈이 결혼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홍콩에서 10년 동안 선교사로 활동하다 한국으로 왔고, 가족들은 모두 중국에 있으며, 부인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였다. 전능신교 내에서는 목사로 불리고 있었다. 그렇다면 지도자인데, 그러한 위치에 있는 사람도 교주의 결혼과 슬하에 아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는 것은, 그 만큼 교주 부부가 신도들을 속이고 있다는 방증이요, 증명이다

〈잠입 취재 중 만난, 전능신교 목사의 주장〉

“하나님이 오시면 어떤 것이 참된 종교이고 어떤 것이 거짓 종교인지 다 알려주신다. 국도시대에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매 시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분별한다. 이름이 시대를 대표한다. 새 시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부른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예수님의 재림이다. 알파와 오메가라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가 전능자라 하셨다. 전에는 여호와로 계셨고, 이제는 장차 올 자인 전능자이다. 계시록 1:5에, 봉해진 책이 있다고 했다. 이 책이 국도시대에 펼쳐진 책이다. 진짜 하나님이 오셔서 일곱 인을 떼셨다. 진짜 하나님은 우리를 온전하게 하신다. 새로운 시대를 가져오신다. 한국에서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는 이들은 시대를 못 가져온다. 그들은 하나님이 하셨던 것을 모방할 뿐이다. 한국에서의 이만희나 장길자는 폐기된 보통 인간이다. 그들은 모두 가족이 있다. 남편이 있고 부인이 있고 자식이 있다. 그러면서 어떻게 대표라 할 수 있는가? 전능하신 하나님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거룩하기 때문에 시집 장가를 안 간다. 예수님처럼 폐기가 없다. 사람들에게 비밀을 공급하는 일만 하신다. 사람을 온전하게 만들고 거룩하게 만든 다음 하늘로 올라가면 또 영글어진다. 그가 오심은 마지막 한 단계 구원 즉, 나머지 구원 사역을 하러 오신 것이지 사람처럼 생활을 하러 오신 것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교주가 거룩하기 때문에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사람뿐만 아니라, 경기도 안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또 다른 신도들과 지도자들을 만났을 때에도 동일하게 교주가 결혼하지 않았다고 알고 있었다.

위조 여권으로 해외 출국, 조유산의 간음, 외도, 위조 증명서로 비자 발급받고 해외로 출국한 신도들, 그리고 한국에서의 위장 거짓 난민 소송 진행 중인 신도들 만도 1천여 명, 대부분 가출한 이들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한국 곳곳에서 집단 합숙 생활을 하고 있다.

그들의 불법 행위는 여전히 현재 진행 형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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