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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 신도, 한국서 위장여권 만들어 미국행! 공항서 적발!최근 충북 보은과 강원도 횡성의 청소년 수련원, 농지, 밭, 과수원, 축사 등을 정상 가격보다 몇 배를 더 지불하고 매입하였다. 투자이민 목적의 포석이라 판단된다.
오명옥 | 승인 2018.07.18 22:27

전능신교 신도가 한국에서 위장 여권을 만들어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공항에서 적발되어 입국 금지되었다.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데, 1차 패소 판결을 받았다.

전능신교 신도들이, 장기 체류 목적으로 한국의 난민법을 악용하는 것도 부족해 위장 여권까지 만들어 해외로 출국하고 있다.

이 여(女) 신도는 중국인으로, 중국에서 한국으로 올 때는 정상 여권을 가지고 들어왔으나, 미국으로 갈 때는 가짜 여권을 만들어 간 것이다. 자신의 신분이 탄로 나자, 전능신교 신도라고 밝혔다고 한다.

참고로, 전능신교 내에는 난민팀이 있다. 이들이 로펌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2013년경부터 무비자로 대거 제주도로 입국해, 위장 난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패소하더라도 불복 절차 재차 반복하며, 계속 체류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충북 보은과 강원도 횡성의 청소년 수련원, 농지, 밭, 과수원, 축사 등을 정상 가격보다 몇 배를 더 지불하고 매입하였다. 투자이민 목적의 포석이라 판단된다.

중국 사이비종교 신도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난민 소송을 제기하고, 교묘하게 법망을 피해 위장 여권까지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이는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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