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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여신도 성추행 혐의로 출국 금지!교리적 문제뿐만 아니라 윤리적 문제까지 더해진 상태에서 만민중앙교회 신도들의 엑소더스가 기대된다.
종교와 진리 | 승인 2018.04.10 21:17

 

이미 한국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씨가 여신도 성추행 혐의로 출국 금지됐다.

이재록의 여신도 성추행 건은 이미 수년 전부터 제기된 문제였다. 4월 10일 한 언론을 통해 공개된 뉴스에서는 수 명의 여신도들이 수년 동안 이재록에게 성추행을 당했고, 고통가운데 세월을 보내다 고소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은 자신의 고향인 전남 무안 앞 바닷물을 기도하여 단물로 변화시켰다며, 그 물을 신도들에게 애용하게 했고, 각양 질병을 치유한다며 현혹해왔다.

이러한 신비주의, 직통계시, 성령의 본체론 주장 등으로 이단으로 규정된 이후에도 계속해서, 천국에 '이재록 성'이 있다며, 그곳에 들어가려면 철저한 순종을 해야 한다면서, 신도들에게 헌신을 강요해 왔다.

몇 년 전부터는 이 땅에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을 건설해야 한다며, 신도들에게 건축 헌금을 강요해오고 있기도 하다.

익히 반 성경적, 반 인격적, 반 사회적 문제들로 이미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바 있는 인물이었다.

최근 Me too 운동이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단으로 규정된 인물의 고이고 묵힌 사건이  재발되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교리적 문제뿐만 아니라 윤리적 문제까지 더해진 상태에서 만민중앙교회 신도들의 엑소더스가 기대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DRHnfjlP_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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