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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하나님 없다!”는 목사 두둔하는 동해 감리회창조관, 신관, 구원관... 대부분의 교리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단을 지키고 있다. 이를 매 주일마다 교인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오명옥 | 승인 2018.03.12 15:11

동해 새롬감리교회 윤헌석 목사 이단성 문제 관련, 동해 지역 감리회(동부연회) 측에서 지난 2월 28일 결정문이 내려졌다. 내용인즉, “이단성 인정하고, 교회 앞에 공적으로 공표하라. 이를 실행했는지 보고서 제출하라. 그리고 임시 당회를 통해 제명 교인들 복귀시키라”이다.

그런데, 3월 11일 주일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다. 계속 주장해오던 대로 여전히 설파하고 있고, 오히려 본지를 마귀 책이라 폄훼하고 있다.

이에 강원도 동해 감리회 동부연회 소속 모 감리사와 통화를 하였으나, 동부연회로 연락하라며 책임 떠넘기기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동해 새롬감리교회 윤헌석 목사는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를 이끌고 있는 이상관 목사(생명의 빛 교회, 예장 합동)의 설교를 수년에 걸쳐 표절해오고 있다. 이상관 목사는 2003년경 『생명의 성령의 법』이란 책을 발간했는데, 이 책 내용을 거의 암기하다시피 하며 설교를 해왔다.

윤 목사는 지난 1월, 이를 지적한 교인 수 명을 제명했고, 주일 대예배 중 80대 원로 장로가 이에 대해 건의하려 하자, 마이크를 끄고 끌어내기까지 하였다.

윤 목사는,

* 에덴동산의 이야기는 이 세상을 창조하기 이전에 이미 하늘나라에서 있었던 사건을 설명하는 것이다. 땅의 얘기 아닌 영의 이야기다. 에덴동산은 영의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었다. 이것을 이해하지 못하면 인간 결혼 얘기가 되고 만다.

*하나님이 왜 이 세상을 창조하셨는가? 천사장 루시엘이 하나님 같이 되려고 하니까 하나님이 “그래, 네 소원이 그러니? 그러면 하나님 없이 한번 살아봐”라고 해서, 하나님이 없는 나라 즉, 세상을 만들었다.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혼돈과 공허가 지배하고 있다. 사탄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없는 세상에서 한 번 살아보라 해서 만든 것이다. 그래서 그 천사와 똑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추종자들이 함께 따라서 이 세상으로 쫓겨 내려온 것이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이 없다.

*본래 인간은 영으로 아담 안에 있었다. 인간의 영들은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 그런데 세상으로 쫓겨난 것이다. 죽은 영이 되었다. 육신은 영이 임시적으로 잠시 머무는 것일 뿐이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기 이전에 범죄가 있었다. 하와는 교회, 성도를 의미한다. 그러니 아담인 예수를 통해 그의 신부, 성도가 나온 것이다. 원래는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였다. 하나님과 아담 속에 들어온 영은 원래 하나였다. 그런데 둘로 나뉘었다. 그런데 둘이 한 몸을 이루었다.

*이 육신 껍데기는 7~80년 쓰면 다 한 줌 재로 간다. 여기에 신경 쓸 필요 없다. 영원한 것이 아니다. 흙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영은 우리의 고향으로 간다.

*예수님은 여러분의 영이 육신이라는 장막 집에 갇혀 있는데, 그것을 꺼내주기 위해 오신 것이다. 육신은 영이 잠시 거처하는 곳일 뿐이다. 영은 육체에서 빠져 나와야 하나님과 직접 교제할 수 있다.

*나는 여러분이 천당에 가는 것이 아니라 천년 왕국에 들어갔으면 좋겠다. 예수 믿었기 때문에 천당에는 들어간다. 그런데 상급은 없다. 그분이 준비하신 상을 받아야 되지 않나? 상이 금 면류관,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받아야 되는 것 아닌가?

*예수 생명, 이름, 마음으로 사는 사람을 새 사람이라고 한다. 예수 생명을 주어야 예수 마음이 나온다. 예수의 이름을 주기 위해 오셨다. 그래서 천국 복음이라고 한다. 예수를 믿었으니까 이제 전도하고 헌금하고 살면 된다는 것이 천당 복음이다. 천국 복음을 믿으면 실제가 된다. 예수 마음으로 살면 그분과 하나되어 살 수 있다. 그분의 머리와 우리의 몸은 생명, 이름, 마음으로 하나되어 있다. 이것이 새언약이다.

*복음이 뭐냐면, 생명, 마음, 이름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이것을 믿어야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다. 성령이 생명으로 낳아주시고 자라게 하신다. 그러니 성령의 음성을 마음으로 듣고 살아야 한다. 우리는 성령이 주시는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첫 번째 언약은 돌판에 새긴 것이고, 두 번째 언약은 마음에 기록되었다. 그래서 마음에서 예수의 마음이 흘러나와야 한다.

*한국교회는 물세례에서 끝난다. 하지만 우리는 성령세례까지 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이상관 목사님께 천국 복음을 주셔서 그 천국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듣게 한다. 이상관 목사가 천국 복음의 원조이다. 그 사람을 통해 천국 복음을 듣게 하고 있다. 성령으로 거듭난 것과 성령세례는 별개이다.

*2천년 전에는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으나 지금은 성령의 시대이니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 목사는 기록된 말씀이 아닌 성령이 주신 말씀을 듣고 대언하는 것이다. 이제는 기록된 말씀을 듣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늘 말씀하시는 그분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는 것이 복음이다. 오늘 말씀하시는 그것을 듣고 살아야 복이 임한다. 2천년 전의 말씀이 아닌 오늘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따라가는 것이 복음이다.

*한국교회가 망하는 이유는 기록된 말씀만 보기 때문이다. 기록된 말씀만 보거나 목사의 설교만 듣고 살면 반드시 망하게 되어 있다. 성경은 그것을 율법이라고 한다. 성령이 기록된 말씀으로 말씀해주시면 윤헌석 목사가 되새김질 해주고 그것을 받아야 영의 양식이 되고 생명이 된다. 기록된 말씀이 눈으로 들어가면 육신의 생명이 죽게 되어 있다. 정신, 혼의 생명이 죽는다.

*마귀가 오늘날 한국교회에 들어와서 복음을 기묘하게 변질시켜 놓았다. 우리 교회는 천국 복음만 증거하고 있다. 예수를 누리며 살아야 한다. 천국 복음은 비밀이기 때문에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셔야 알 수 있다.

*성령으로 살지 않으면 귀신으로 살게 되어 있다. 흑암의 영, 마귀의 영, 귀신의 영이 들린 사람을 데려다 놓고, 야, 네 이름이 뭐니? 물으면 틀림없이 그 속에서 귀신이 뛰쳐나오게 되어 있다. 그러면 조상 몇 대 할아버지가 들어갔다느니, 자살해 죽은 영이 들어왔다느니 해서 정체가 드러나 다 나오게 되어 있다. 그러니 정체를 숨기고 살고 있는 것이다.

*가문에 흐르는 저주도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친다. 가문에 흐르는 저주는 여러 가지이다.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만 끊을 수 있다. 예수 이름 하나만 알면 된다.

*내 설교를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은 거듭나지 못했다는 증거이다. 윤헌석 목사가 지금 설교를 성령으로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하루 종일도 할 수 있다. 왜? 그분이 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이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의 마음만 있으면, 고칠 수 있다. 말기 암 환자도 우리의 마음에 그분의 할례를 받으면, 암은 아무 것도 아니다. 예수 마음으로는 불치병도 아무 것도 아니며, 죽은 나사로가 살아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다. 그러니 문제를 놓고 기도하지 말고, 생각과 마음부터 구원한 다음에, 영혼이 잘 된 다음에 바꿔야 한다. 그러니까 할례가 중요한 것이다. 할례를 받고 나면 믿어진다. 예수의 마음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면 아무 것도 아니다.

위와 같은 이단성 만연한 주장들을 해왔다.

지난 3월 6일에, 행 16:1-7의 본문을 가지고 설교한 부분에서도, 성령이 우리 속에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주신다. 그것으로 살아야 한다면서 그것이 새언약이고 복음이라고 했다.

3월 11일 주일, 성경을 풀어주실 때라는 제목으로, 창 1:1-4을 가지고 한 설교에서도,

창세기 1장 1절, 여기에서 빛은 자연의 빛이 아니라 참 빛 되시는 예수님을 의미한다. 이는 사도 요한이 말씀한 것이다. 사도 바울도 서신서에서 다 풀었다. 그 빛은 성령의 내적인 빛이다. 그 빛을 모르면 하나님을 알 길이 없다. 창세기 1장을 문자적으로만 이해하려고 하면 안된다. 뭔가 말씀하시려는 것을 깨달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성경을 푸는 것이다. 창 1:7에서, 영을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었다. 고전 15:45도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어 우리 속에 들어오셨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할 때 완벽하지 않은 불완전한 작품으로 창조하셨다. 그래서 살려주는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다. 그 예수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하기 위해 성경이 기록되었다. 창 2:21-25에서, 아담과 하와가 둘이 한 몸을 이루니라. 둘이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했다. 엡 5:30에서도 사람이 부모를 떠나 둘이 한 몸이 될지라고 했다. 사도 바울은 영의 눈이 열려서 이 사건들을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해서 말한 것이라고 했다. 본래 우리는 하나였는데 둘로 나뉘게 되었다고 한 것은 곧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을 떠나 여러분, 지체들과 합하여 하나가 되었다고 한다. 하나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과 하나가 되었다는 말씀이다. 주님과 우리와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한 말씀인 것이다. 영적으로 하나가 된 것을 말한다. 창 3:15에서,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가 밟히리라고 한다. 그 후손은 예수를 의미한다. 여자에게서 나게 하셨다. 여자를 통해서 왔다. 남자를 통해서 오면 죄인이기 때문에 안된다. 아담과 하와에게 가죽 옷을 지어서 입히셨다. 그것은 예수로 옷 입고 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목사를 보지 말고 목사를 통해 말씀하시는 주님을 보시기 바란다. 갈 3:27에서도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고 하셨다.”며 성경 계시의 역사성을 인정하지 않고, 앞뒤 문맥, 배경을 따지는 성경신학적 해석이라고는 조금도 없이 가감하며 해석을 하고 있다.

창조관, 신관, 구원관... 대부분의 교리에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강단을 지키고 있다. 이를 매 주일마다 교인들이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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