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칼럼
퀴어신학은 이단이다.이런 주장은 동성애의 본질이 음란이고 참 사랑과는 거리가 먼 욕정에 불과한 것임을 잘 보여 준다. 교회가 성을 죄악으로 규정한 것이 아니라 성경이 음란을 악이라고 말씀하신다.
김성한 | 승인 2017.07.04 15:39

퀴어신학의 성경해석은 모든 이단들이 성경해석을 하는 것처럼, 자의적이고 임의적이며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를 정해놓고 성경을 꿰맞추기 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것은 어느 이단들보다 악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음란한 것으로 바꾸기 때문이다.

퀴어신학이 주장하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성경은 성에 대하여 개방적이다.

삼손과 데리라, 다윗과 밧세바에서 보듯이 성경은 성에 대하여 개방적이다.

예수는 성매매 여성의 아들이다.

성경이 삼손이 데리라에 대하여 한 행동을 잘했다고 칭찬하는가 아니면 오히려 잘못된 것이라고 꾸짖고 있는가?

성경이 다윗이 밧세바와 동침한 사건을 성경이 개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가, 아니면 매우 잘못된 것이라고 꾸짖고 있는가?

퀴어 신학은 문맥도 읽지 못하는 분별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신학이다.

예수님이 사생아라는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모독하는 자들의 주장이다. 이런 자들에게 성경이 제대로 보일 리가 없고, 이런 자들이 주장하는 신학이 제대로 된 신학이 될 수가 없다.

➁ 성경에는 많은 동성애자들이 나오고 있다.

성경에 나오는 동성애자들은 다음과 같다.

사울과 요나단과 다윗은 동성애 삼각관계였다.

룻과 나오미도 동성애 관계였다.

다니엘과 환관장도 동성애 관계였다.

예수님이 치유해 주신 하인은 백부장의 동성 애인이었다.

예수는 창녀들이 종교인들보다 먼저 하늘나라에 갈 것이라고 선언하셨다.

하나님은 남성인 이스라엘에게 여자 옷을 입혀 결혼한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신 것은 여자 역할을 하신 것이다.

예수와 각별히 친밀해서 가슴에 누워 있었던 요한과는 애인 관계였다.

이런 내용들은 퀴어 신학자들이 성경을 어떤 눈으로 보고 있는지 잘 드러내 준다.

저들의 눈에는 모든 것이 다 동성애로 보이고, 모든 친밀한 사람들은 다 동성애자로 보이는 것 같다.

성경을 찬찬히 읽어 보면, 이상하리만치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들에게는 동성애자가 하나도 없음을 발견하게 된다.

➂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은 동성애가 아니라 가난한 자를 도와주지 않은 것이다.

(겔16:49)네 아우 소돔의 죄악은 이러하니 그와 그의 딸들에게 교만함과 음식물의 풍족함과 태평함이 있음이며 또 그가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도와 주지 아니하며

이 구절을 근거로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은 동성애가 아니라, 가난한 자를 도와 주지 않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교회가 탐욕과 가난한 자들의 죄를 지적하지 못하고 비겁하게도 성 문제로 사람들을 정죄한다는 것이다.

‘야다’는 ‘알다’라는 뜻이며, 성관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소돔 사람들은 손님들과 단순히 교제하기 위해서 찾아왔는데, 롯이 ‘알기’ 위한 교제를 방해했다. 이것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가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면, 롯이 심판을 받아야지 왜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심판을 받고 롯은 건짐을 받았나? 성경은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이 ‘음란’과 ‘동성애’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하신다.

(유1:7)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➃ 예수님은 전통적인 가족 제도를 부인하셨다

(마12:48)말하던 사람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이며 내 동생들이냐 하시고

예수님의 가족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은 그들이 가족임을 부인하셨다.

또한 자기 가족을 미워해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퀴어신학이 이런 주장을 하는 목적은 ‘게이 부부’, ‘레즈 부부 ’ 등 다양한 가족 형태를 정당화하고, 전통적인 가족 질서를 파괴하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가족에 대하여 말씀하신 다음 구절들에서 성과 가정에 대한 하나님의 의도를 분명히 알 수 있다.

(마19:4)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마19:5)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마19:6)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➄ 교회는 성을 죄악으로 규정하여 사람들을 정죄한다.

그 결과 많은 청소년들이 자살하고 있는데,

레즈비언 청소년들은 교회로부터 배척되어 자살까지 하게 된다.

사랑은 죄가 아니라 율법의 완성이다.

그러므로 동성애 혐오는 죄다.

동성애자들이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은총이다.

이런 주장은 동성애의 본질이 음란이고 참 사랑과는 거리가 먼 욕정에 불과한 것임을 잘 보여 준다. 교회가 성을 죄악으로 규정한 것이 아니라 성경이 음란을 악이라고 말씀하신다.

동성애에 빠진 많은 청소년들이 자살하는 이유가 교회가 받아주지 않기 때문인가?

교회가 동성애를 죄악으로 정죄하기 때문에 자살하는 동성애자가 몇 명이나 있나?

동성애에 빠진 청소년들이 자살하는 주된 이유는 성병, 마약, 허탈감이 거의 대부분이다.

결론

자기들이 원하는 구절만 따서 억지 해석을 갖다 붙이는 행태는 퀴어신학이 여느 다른 이단들의 행태와 조금도 다르지 않음을 보여 준다.

하나님이 동성애자들을 용납하시는가?

이것은 거꾸로 동성애자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다. 동성애자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는 그들의 신학 자체가 말해 준다. 하나님이 저들을 용납하셨다면 그들의 눈에 성경이 제대로 바르게 보였을 것이다. 퀴어 신학은 저들이 하나님에게 받아들여진 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반증한다.

동성애자들은 퀴어 신학의 주장이 옳은지 스스로 성경을 읽으며 확인해 보아야 한다. 그러면 자신들의 오류를 발견할 것이다. 오류를 알고 바른 것을 알게 되면 동성애에서 탈출할 수 있는 문이 함께 열릴 것이다.

김성한  kimmoxa@hanmail.net

<저작권자 © 종교와 진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한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제보상담광고문의회원전용게시판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도신로 244 2층  |  대표전화 : 02)6225-7001~3  |  팩스 : 02)6225-7009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명옥
사업자등록번호 : 108-92-16892  |  잡지사업등록번호 : 영등포, 라00387  |  신고증 : 제2013-서울관악-0299호  |  대표 : 오명옥
Copyright © 2017 종교와 진리.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