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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치는 이단대처, 입으로 구호만 외치다 끝나는 이벤트 행사들...언제까지 이럴 것인가!
종교와 진리 | 승인 2016.05.03 18:02

 

신천지 현상이 교회 혐오로까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런데.

내 발에 불이 떨어지지 않는 이상. 이단문제에 관심이 없다. 설혹 불이 떨어져도 챙피해 하며 쉬쉬 해결하려 하고. 불이 식으면 휙 돌아선다.
여기저기 이단연구 이대위 기관들이며 단체들이 생겼지만. 실제 필드에서 부딪치며. 투쟁하듯 연구하는 분들도 그리 안계시다.
한 해 책정된 예산은 한 두 달에 한 번씩 모여 식사하고. 친목 다지는데 허비하고. 하반기 총회 때면. 컴퓨터 자판 몇 번 두드리고. 책 몇 권 읽고 연구했다며 이 글 저 글 짜깁기 해 내놓는다.
인터넷 글. 카톡. 밴드. 소문. 가져다 준 자료. 책....
이것들이 이단연구의 주제료들이다.
앉아서들 탁상공론만 하고 있다.
거기에다 찾아오는 피해자들에게 시간당 얼마. 책정해 두고 상담을 한다.

지금.
신천지 현상도.
눈요기로만 보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가? 이래서는 안 된다! ...

이런 곳이. 이런 사람이. 없다!

매일 밤낮 길바닥서, "내 아이 내보내라!"  외치는 피해자들의 울부짖음만 있을 뿐이다.
그들이 원하는 건. 옆에서 같이 힘이 돼 주는 건데.
어느 지역 기독교 단체는 모일 때  단순 서명운동  해달라는 요청도  뿌리쳐버렸다.
그러면서.
아무리 외쳐도.
반응이 없는. 마찰이 없는. 신원 미상의 대상들을 상대로 하는 집단들을 항해서는 힘 껏 핏대를 세운다.

신천지 현상을 누가 키운 것인가?

지금까지의 이단대처 문제, 깊이 반성하고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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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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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칸타빌레 2016-06-19 16:08:31

    저도 상담하시는 분들이 상담비를 받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상담 받으러 오는 사람들도 상담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에 문제를 느낍니다.
    무엇보다 돈을 벌려고 상담비를 받는다는 개념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교회적으로 상담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전무하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결국 교회의 문제라고 할 수 있겠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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