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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이민 110주년 기념대회 등 논의조현재 문체부 제1차관 한기총 내방
   
▲ 조현재 문체부 제1차관이 한기총을 내방해 홍재철 대표회장과 노숙자 정착방안, LA 이민 110주년 기념대회 등에 대해 협조의사를 밝혔다.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제1차관이 26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내방해 홍재철 대표회장과 올바른 국정운영과 노숙자 정착방안, LA 이민 110주년 기념대회 등과 관련한 긴밀한 대화를 나눴다.

문체부 강태서 종무 2과장과 한기총 부총무 윤덕남 목사, 도용호 목사가 배석한 이날 홍재철 대표회장은 조현재 제1차관에게 “문화체육관광부의 제1차관이 된 것을 축하하고, 한기총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제1차관으로서 문체부 업무를 잘 관장하고, 특히 대통령을 잘 보필해 5년 재임동안 원활한 국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조현재 제1차관은 “환대해 줘서 감사하다”면서, “문체부는 한국 기독교의 대표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지원하는 역할을 잘 감당하겠다”고 응답했다.

조 제1차관과 홍 대표회장은 아울러 ‘노숙자 정착 방안’과 ‘LA 이민 110주년 기념대회’에 대해서 논의했으며, 조 제1차관은 “노숙자 문제의 경우는 여러 정부 부서가 함께 협의를 해야 되겠지만, 문체부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잘 협력하겠다”고 협조의사를 밝혔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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