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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1,100명 장기기증 캠페인 참여지난 20일 사랑의장기기증캠페인 실시해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03.27 16:05
   

“장기기증으로 희망의 싹을 틔웁니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는 지난 20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위치한 육군사관학교(학교장 중장 박남수)에서 대대적인 사랑의장기기증캠페인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장기부전 환우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육사생도들과 근무지원단 1,1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처음으로 사랑의장기기증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육군사관학교는 국내에서 최초로 타인에게 생존시 신장기증을 실천한 박진탁 목사를 초청하여 장기기증에 대한 강연회를 진행했다. 800명의 육사생도들과 300명의 근무지원단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명회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50분까지 2회에 걸쳐 진행됐다.

 박진탁 목사는 설명회 시작에 앞서 동영상 시청을 통해 육체적,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기부전 환우들의 사연과 자신의 생명을 나누며 생면부지 환우들에게 새 생명을 선물한 장기기증인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또한 박 목사는 “최초로 육군사관학교 생도들과 함께 장기기증 운동을 펼칠 수 있어 기쁩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여러분들의 사랑이 장기부전 환우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장기기증 서약으로 귀한 이웃의 생명을 지킵시다!”라고 육사 생도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하고자 뜻을 모은 많은 육사생도들 260명이 장기기증 서약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육군사관학교는 생명나눔운동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육사 생도 멘토링 봉사단’을 발족하여 장애우 청소년들과 결연하여 학습지도 및 인성교육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기도 했다.

특히 육군사관학교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장기기증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사랑의장기기증운동을 협약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온 노원구의 생명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있었다.

본부 박진탁 본부장은 “나라를 지키는 일과 함께 생명을 나누는 일에 앞장선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모습에 감동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이들의 열정이 국내 많은 장기부전 환우들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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