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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단어의 원어적 해설이 열린다도서출판 로고스, 스트롱코드 성경 출간


   
 
번역 성경의 한계를 경험한 목회자들이 원문 성경에 대한 관심도가 갈수록 뜨겁다. 또한 성경을 깊게 알고 싶은 평신도들 역시 원문 성경에 대한 필요와 관심들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반응에 힘입어 최근 로고스 출판사는 국내 최초 ‘스트롱코드 성경’을 출간했다. 기획에서 출간까지 5년간의 산고를 거쳐 발간된 ‘스트롱코드 성경’은 18세기말 미국의 신학자이던 제임스 스트롱(1822-1894)이 성경 연구의 편의를 위하여 원어 성경의 단어와 어근마다 번호를 붙여놓은 것으로써 누구나 부담없이 한글 성경을 읽으며 원문의 뜻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원전에 관심을 갖고 원어성경의 깊은 뜻을 알고자 하는 성도들이 늘었지만, 기존의 원문성경은 구약의 히브리어와 신약의 헬라어가 두껍고 전문적이어서 목회자들이 보기에도 쉽지 않았다. 이에 로고스 출판사는 개역개정성경에 스트롱 코드번호를 넣어 모든 목회자와 성도들이 편하고 쉽게 원어의 의미를 더욱 가깝게 깨달을 수 있도록 발간하게 이른 것이다.

코드성경을 보면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몰라도 스트롱 코드사전을 통해 원전의 뜻을 알 수 있고, 누구라도 한글 성경과 함께 원전에 담긴 하나님의 뜻의 기초적인 내용과 그 깊이를 묵상할 수 있다. 함께 보급되는 원어사전은 성경에 나온 낱말이 주는 의미를 깊고 넓게 해석해 줄 뿐만 아니라 원어 옆에 한글로 음가를 표기하여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몰라도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아울러 한글성경에 같은 단어로 번역되어 있지만 원어성경에는 다른 단어로 기록되어진 부분도 찾아볼 수 있고 한글성경이 미처 표현하지 못한 원문의 깊고 넓은 의미를 찾아가는 은혜를 맛 볼 수 있다.
한편 로고스 출판사는 이번 ‘스트롱코드 성경’ 출간과 함께 ‘헤세드원어설교연구원’과 협력하여 원전강의를 실시하여 원어성경을 보는 방법과 원어성경의 깊은 뜻을 설교에 접목시켜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리고 있다.

김영은 기자

김영은 기자  kye624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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