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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더 큰 의미의 미디어 회복이 필요할 때팻머스 문화선교회, 고난주간 2013 미디어 회복 캠페인


   
 
지난 2005년 설립 때부터 고난주간 미디어금식 운동을 주도해왔던 팻머스 문화선교회가 2년전 부터는 더 큰 의미의 ‘고난주간 미디어회복’을 제안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특히 크리스천 문화와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품에 안을 수 있도록 계몽하는 운동으로까지 전개되고 있는 미디어회복 캠페인은 모든 세대의 크리스천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CF영상과 미디어회복 캠페인 서약서, 포스터 등을 제공하는 등 크리스천들의 흔들리는 영성에 경각심을 던져준다.

‘고난주간 미디어회복’ 캠페인은 고난주간 동안 비기독교적이고, 폭력적이며, 선정적인 세상미디어는 금지하고 기독교 신앙에 도움이 되는 문화와 예수님을 묵상하는데 도움이 되는 미디어에 집중하자는 운동이다. 이러한 문화 미디어 사용의 전환은 기독교인들이 스스로 문화 미디어를 선택하여 받아들일 수 있는 자립심을 키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문화 미디어를 선용하여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즉, 문화 미디어 회복 캠페인은 구별된 문화 미디어 사용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자세한 내용을 들여다 보면 미디어 회복 캠페인은 2가지 실전행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미디어금식’이다. 미디어금식은 21세기 디지털네이티브에게 TV나 영화, 인터넷, 스마트폰 등의 미디어 사용을 스스로 절제하게 하는 21세기형 금식이다. 디지털원주민인 그들은 아날로그세대의 ‘밥 굶는’ 금식보다 미디어금식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게 된다. 예수님의 고난을 묵상하는 이 때 우리에게 가장 어려운 미디어금식이 단절된 미디어 속에서 예수님을 묵상하는 가장 완벽한 통로이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미디어 가려먹기’이다. 세상의 문화와 미디어는 금식하여 절제를 하되 예수님의 고난을 더 깊이 묵상하면서 헌신하게 할 미디어는 가려서 섭취(시청, 독서)한다. 이를 통해 크리스천 문화와 크리스천 미디어들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하루의 모든 시간을 완벽히 미디어와 단절할 수 없는 이 시대에, 미디어 회복에 초점을 맞춘 예수님을 더욱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된다.

 

김영은 기자  kye624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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