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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총회 예산책정 중단 촉구한보협, 문광부 20억 예산책정에 반발

WCC부산총회와 관련 보수진영의 반대가 수그러들지 않고 지속되고 있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 이범성 목사)는 18일 서울 종로구 문화체육관광부 청사를 방문해 문광부가 부산에서 열리는 WCC 제10차 총회에 20억원의 예산을 책정한 것에 대해 항의의 뜻을 전했다.

이날 동 협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WCC 부산총회에 정부가 거금의 예산을 지원한다는 것 자체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고, 국민의 혈세로 자금을 지원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협의회는 “기독교 일부에서 개최되는 행사에 정부가 나서 국민의 혈세로 자금을 지원하려는 것은 공산주의 사상을 퍼뜨리고 퇴폐문화를 조장하는 이적단체를 돕고 활성화 시키는 결과를 낳는 것”이라며, 해당 부처가 WCC 지원정책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WCC는 해방신학과 산업선교라는 명목으로 노동현장에서 자유민주주의제도에 대한 투쟁과 분열을 획책하고 있다”면서, “WCC는 동성애와 일부다처제를 지향하는 단체로, 인권이라는 명목을 앞세워서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배우자로 삼으며, 한 남자가 여러 여자를 아내로 삼는 허용을 주장하기에, 이는 퇴폐문화를 조장하는 것이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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