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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횃불을 높이 들라”경기서부횃불회 창립예배

   
 
경기서부횃불회(회장 고훈 목사) 창립예배가 지난 4일 안산시 고잔동 안산제일교회에서 열렸다.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창립예배는 횃불재단 이형자 이사장의 창립기념사, 전만영 목사(예수비전교회, 작은교회세우기연합 이사)의 대표기도, 최현규 목사(본오교회,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실무부회장)의 성경봉독(로마서 14:17-18), 백동조 목사(목포 사랑의교회)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사람을 행복하게’라는 주제의 설교, 이정훈 목사(용신교회, 안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의 축사, 고훈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조정제 목사(성문교회,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실무부회장)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공병철 목사(낙원교회,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실무부회장)가 지역복음화를 위해, 장덕수 목사(은혜교회, 안산시기독교연합회 실무부회장)가 횃불재단과 횃불회 사역을 위해 각각 통성기도를 인도했다.

예배 후에는 경기국악예술원 국악팀의 공연과 백동조 목사의 ‘행복목회를 말한다’라는 주제의 개강 세미나가 이어졌다.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 이형자 이사장은 “횃불운동은 말씀운동이고 성령운동이며 기도운동이다. 이 모임을 통해 지금까지 수 많은 영적 리더들이 세워졌고 세계적인 선교대회들을 치르는 큰 은혜도 누렸다”면서 “횃불은 계속 타올라야 한다. 말씀의 횃불, 성령의 횃불, 기도의 횃불은 이 땅을 뒤덮고 열방을 향해 타올라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서부횃불회 회장 고훈 목사.
(재)기독교선교횃불재단은 1980년대 한남동의 한국기독교선교원으로 시작된 초교파 선교단체다. 영적리더들을 세우고 섬기는 것이 비전이자 사명이다. 이 비전과 사명을 위해 매년 봄과 가을, 두 학기 동안 정기적으로 전국 13개 주요 도시(서울, 경기북부, 경기서부, 대전, 대구, 안동, 전주, 진주, 부산, 울산, 경남남부, 창원, 제주 등)에서 목사, 사모 등 기독교 리더들을 위한 계속 교육프로그램인 횃불회를 운영하고 있다.
횃불재단의 횃불회 사역은 30여년 전부터 현재까지 한국교회의 모든 영적 리더들을 대상으로 진행돼 왔다. 특히 객척교회 목회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무료로 연간 30주의 정기세미나(여름, 겨울방학 제외)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한국교회에서 유일무이한 전국 규모의 영적리더를 위한 교육사역이라 할 수 있다.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유명강사들의 강의와 세미니가 제공되는 횃불회를 통해 목회자들은 영적으로 재충전되고 목회본질에 충실하게 되며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게 된다. 또한 사모들은 현장목회에서 받는 어려움들을 사모합창단 활동 등을 통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있으며, 강의를 통해 지성 및 영성 계발에도 많은 도움을 얻고 있음을 간증하고 있다. 또한 사모합창단은 매년 가을마다 각 지역별로 정기연주회를 갖고 지역순회연주회를 통해 각 지역의 교회와 목회자 미망인들을 돕고 있다.

횃불재단은 앞으로도 말씀과 성령, 그리고 기도의 운동인 횃불운동을 계속해 나갈 방침이다. 영적 리더가 세워지고 교회가 세워지며 가정과 지역과 나라가 변화되는 부흥을 기대하며 지역도시 곳곳마다 횃불회를 세워갈 계획이다.

최근 횃불재단은 미전도종족 선교에서 한민족 디아스포라 선교로 선교사역을 구체화하면서 2011년 7월에는 전세계 750만 명의 한민족 디아스포라 중에서 2천여 명을 초청하여 제1회 한민족재외동포세계선교대회를 주최한 바 있다. 내년에는 차세대 디아스포라들을 초청하여 제2회 차세대한민족재외동포세계선교대회를 2014년 7월 8일부터 11일까지 횃불선교센터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횃불재단은 앞으로도 각 대륙을 순회하면서 한민족디아스포라선교를 위한 지역대회를 개최하고, 각 나라의 디아스포라들과 국내 교회들을 자매결연하도록 도와 디아스포라들을 선교사로 세우는 사역을 교회들과 동역하며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재호 기자  c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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