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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복음 들고 척박한 땅으로 향한 선교사들 이야기CBS 특별기획 선교사 후원 방송 ‘더 미션 The Mission’

   
 
CBS(사장 이재천)와 기아대책이 함께한 특별기획 선교사 후원 방송 ‘더 미션 The Mission’이 3월 8일(금) 첫 방송을 시작으로 5주간 방송된다.

지구촌에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채 영적으로 죽어가는 인구수 20억 명, 가난과 질병, 기근으로 죽어가는 인구수 하루 1700명, 이들의 굶주린 영과 육을 위해 떡과 복음을 들고 척박한 땅으로 향한 선교사들이 있다.

CBS가 2012년부터 6개월 동안 우간다, 말리, 네팔, 필리핀, 인도네시아 총 5개국의 선교지를 방문, 취재해 복음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인들의 나눔 참여를 유도하자는 취지로 특별기획을 마련했다.
종족간의 싸움으로 시작된 내전으로 3만여 명의 사상자를 낸 아프리카 우간다. 강간, 살인, 마약 등으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아야 했던 소년병들, 그리고 내전으로 인한 에이즈, 가난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고통을 치유하기 위고 있는 우간다의 이명현 선교사.

오랜 내전으로 집과 가족을 잃고 식량난과 각종 질병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 말리. 최근 또다시 불거진 내전으로 계속해서 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 오갈 곳 없는 이들을 위해 죽음의 땅 말리에서 순교를 각오한 정인권 선교사.

3억 3천 개 이상의 신을 섬기며 세상에서 가장 못 사는 나라라는 오명을 떨치지 못 하는 네팔. 가난 때문에 돌을 깨고 먹을 게 없어 나무줄기를 끓여 먹으며 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 꿈도 희망도 없이 살아가는 이들을 위해 네팔을 찾은 박재면 선교사.

   
 
강제철거 및 이주로 형성된 필리핀의 도시빈민촌. 가난과 질병, 범죄, 교육 및 의료시설의 부재 등 열악한 환경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이들이 살고 있다. 쓰레기를 줍고 숯을 주우며 살아가는 이곳에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찾아 온 김형갑 선교사.

나병으로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 하는 이들, 노예제도로 인권을 유린당하는 이들의 아픔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인도네시아. 세상에서 환영 받지 못 하고 버려진 소외된 이들을 하나님 마음으로 품은 함춘환 선교사.
왕종근 아나운서의 사회와 가수 이현우, 탤런트 임동진, 정태우, 김혜은, 성우 배한성의 내레이션 목소리 기부로 더욱 풍성해진 ‘더 미션 The Mission’에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의 생생한 사역 현장을 만나본다.

특히 아프리카 말리 촬영 도중 급작스런 내전 악화로 촬영을 철수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야 했던 에피소드와 오지에서의 다양한 선교 활동 등 생생한 선교 현장의 모습은 시청자로 하여금 감동과 은혜를 더할 것이다.
 

이재호 기자  c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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