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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아동들을 위한 사랑 전해요!”삼성전자DS부문 사회봉사단, 스리랑카 ICT센터 지원 및 봉사활동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www.worldvision.or.kr, 회장 양호승)과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단장 최우수)은2월 18일부터 2월 24일까지 스리랑카 우바주 내 비빌리 지역에서 ICT센터 준공식 참석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월드비전과 삼성전자는 DR콩고에 인터넷 스쿨과 스리랑카 ICT센터 건축사업을 추진, 3,600여명 삼성전자(주) DS부문 임직원이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성금 3 억 5,000만원을 후원하였다. 1억 5천만원의 후원금으로 건축된 DR콩고 키쿨라 지역의 누루초등학교는 지난 2012년 10월에 완공되어 지역 아동들을 위해 사용되고 있으며, 2억 원의 후원금으로 2013년 2월 스리랑카 비빌리 지역에 ICT센터를 완공하였다.

스리랑카 우바주의 북부에 위치한 비빌리 지역에 건축한 ICT 센터 역시 3,800여 명의 임직원이 함께하여 총 2억 원의 후원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하였다. 2012년 1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약 15개월의 사업기간이 소요되어 3,220 m2규모로 건립된 ICT 센터는 30대의 컴퓨터 및 인터넷 연결, 프로젝터와 스크린 설치를 비롯해 도서관을 마련하여 아동 및 청소년들의 교육환경을 크게 개선하였다. 뿐만 아니라 직업훈련소를 함께 운영하여 지역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함으로써 마을의 지속적인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스리랑카에서 진행된 봉사활동은 IT센터 외벽 페인트칠과 기자재를 배치하여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ICT센터 주변에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잔디 및 블록 설치, 기단 확장, 담장 설치 등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원들의 손을 통해 완성된 ICT센터를 준공 기념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양도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특별활동 및 벽화 그리기를 진행하였다.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원들은 “특별히 이번 봉사활동은 삼성전자의 후원으로 건축한 ICT센터에서 지역주민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내게 되어 봉사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함께 느꼈다”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은 1996년부터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외 아동결연,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북한돕기, 베트남 소득증대사업, 방글라데시 교육개발사업, 베트남 교육 및 식수 개선사업, 몽골 교육지원사업, 인도 교육지원사업, 콩고민주공화국 교육지원사업, 스리랑카 교육지원사업 등 국내뿐 아니라 지구촌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재호 기자  c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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