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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땀방울이 기쁨의 열매 될 것”서울기독대 2012 전기학위수여식
   

지난 2월 15일 서울기독대학교 대강당에서는 2012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대학원 박사과정 14명, 석사과정 32명, 학사과정 137명 등 총 183명이 졸업과 동시에 학위를 수여 받았다.

졸업식 감사예배는 교목실장 최복태 교수의 사회로 열려, 신학과 김도형 교수의 대표기도, 서울기독대학교 명예총장 최윤권 목사의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라는 제하의 설교와 축도로 진행되었다.

학위수여식은 교무연구처장 한준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어, 교무연구처장 한준희 교수의 건학정신 낭독 및 학사보고, 임종운 총장의 식사, 학위수여, 김우영 은평구청장의 축사, 그리스도협의회 회장 김탁기 목사의 축사, 이사장 신조광 목사의 격려사, 신봉수 총동문회장의 환영사,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임종운 총장은 “졸업생 여러분은 이곳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지성과 영성, 인성을 배웠으며 무엇보다 소중한 십자가의 사랑을 배웠다”면서, “성경말씀에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있듯이, 어려움과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지나온 수고와 노력의 땀방울은 결코 땅에 헛되이 떨어지지 않고 기쁨의 열매가 되어 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종운 총장은 “서울기독대학교에서 성실히 노력했던 여러분의 땀방울은 여러분을 장차 이 사회에 꼭 필요한 훌륭한 사람으로 변화시킬 것”이라면서, “우리 서기대 졸업생 가슴속에 담긴 십자가의 사랑은 자신뿐 아니라 작게는 가족과 나누고 크게는 도움이 필요한 우리 사회와 인류를 위해 봉사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기독대학교는 지난 2월 18일 서울 홍제동 소재 그랜드 힐튼 호텔 스완홀에서 2012학년도 교수연수회를 진행하였다.

임종운 총장을 비롯하여 최윤권 명예총장 등 30여명의 전임교원이 참석하였으며, 2명의 신임교원도 함께 참석하였다.

이날 연수회는 한준희 교무연구처장의 사회와, 최복태 교목실장의 개회기도, 임종운 총장의 환영사, 최윤권 명예 총장의 격려사, 교양학과 이영호 교수의 특강(대학기관평가 어떻게 할 것인가), 공동식사, 최윤권 명예총장의 폐회기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특강 강사로 나선 이영호 교수는 2013학년도 대학기관평가와 관련하여 동 대학의 평가지표를 날카롭게 분석하여 발표하였으며, 향후 동 대학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이재호 기자  c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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