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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의 전도와 선교가 체험되는 대회 자리매김예장개혁측 제17차 세계선교대회 성황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02.27 10:55
   
▲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은 제17차 세계선교대회를 지난 22일 서울임마누엘교회에서 성황리에 마치고 막을 내렸다.

미국 일본 호주 필리핀 4개국 7개 지역 14명 선교사 파송

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측(총회장 정학채 목사)은 지난 19일부터 3박4일 선교사합숙과 본대회로 나뉘어 열린 제17차 세계선교대회를 42개국 600여명의 선교사들과 일반 참가자들을 비롯해 3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22일 서울임마누엘교회(담임 황상배 목사)에서 성황리에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2천년전 실현되었던 초대교회의 전도와 선교가 체험되는 대회, 선교지에 파송된 모든 선교사들이 힘을 얻는 대회, 참석자 모두가 나의 선교비전을 발견하는 대회, 중직자 렘넌트들이 발판을 만들고 선교의 주역으로 참여하는 대회를 목표로 개최됐다.

본 대회에 앞서 진행된 세계선교대회 선교사 합숙훈련은 지난 19일 부터 2박3일 동안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렘넌트신학교(경기 이천 덕평 소재)에서 선교사들을 중심으로 선교현장에서 지친 영적 재무장을 하는 집회가 됐다.

합숙 기간 중에 선교아이디어 포럼, 선교서밋 등의 특별시간을 갖고 선교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포럼이 이어졌으며, 류광수 목사의 강의로 영적 재충전의 시간이 됐다. 특히 선교아이디어 포럼은 선교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교사와 선교현장에 어떻게 접목시킬 것인가를 두고 진행됐다.

한편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임마누엘교회에서 진행된 본 대회의 개막식은 선교사 파송 50여개 국기가 입장하면서 시작됐고 선교총국장 장인성 목사가 류광수 목사에게 대회기를 전달하고 대회개막선언을 한 후에 총회장 정학채 목사의 축사, 류광수 목사의 말씀선포, 조경대 목사(개신대 이사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는 선교현장에 대한 영상 포럼과 장로로서 카렌선교를 하고 있는 박두기 장로의 중직자선교포럼으로 이어졌고, 선교지 특강은 북한선교국 주관으로 북한전문기자로부터 북한지역의 생생한 선교보고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선교대회에선 한 나라, 한 선교사를 마음에 품고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기도할 수 있도록 선교사와 목회자, 중직자, 전문인, 렘넌트로 기도조 150팀이 구성됐고, 선교사 합숙에 초청됐던 100여명의 대학렘넌트들이 기도조의 렘넌트 비서로 세워져 선교사와 기도 팀이 원활하게 소통되도록 다리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번 선교대회에서는 미국 3가정(이문식 목사/김연일 목사/윤원진 목사), 일본 2가정(구니무라 야스미 목사/ 심주환 목사), 호주(서평원 목사), 필리핀(서기석 목사) 등 모두 7가정을 선교사로 파송했다.

이날 선교대회에서 총회장 정학채 목사는 세계복음화를 위해 전 세계에 흩어져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들을 환영하며 정든 고향과 가족 친지를 떠나 이국땅에서 생명을 걸고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사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리고 선교사역을 잘 감당하여 후대에 빛나는 면류관을 받기를 바란다고 축하를 했다.

세계복음화 전도협회장 류광수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의 응답은 전 세계 선교사들을 비롯해 모든 교회가 오직 그리스도만이 모든 문제의 끝이라는 엑소더스(Exodus)의 기적을 체험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오직’의 비밀만 제대로 누려도 나머지 것은 따라온다며 구원받은 성도에게 오는 사람, 갈등, 문제, 위기는 오히려 오직 기도, 오직 전도, 오직 선교를 깨닫는 최고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경 66권에서 나타난 중요한 선교의 키는 “치유” 이라며, 3단체(뉴에지, 유대인, 프리메이슨)를 능가하는 3기업(사회적기업, 선교적기업, 문화적기업)을 살리고 ‘정신병, 마약, 자살과 같은 3가지 병’을 치유할 실제 조직을 만들어 전세계로 파고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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