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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교회 신년축복대성회 현장을 가다영적재충전과 성령충만 속에서 은혜와 감동이 넘쳐나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02.20 17:57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최일선에서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주도적으로 감당
기도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 받고, 하나님의 종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역사 체험


   
▲ ‘2013 한국교회 신년축복대성회’는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영적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령충만함을 받아 목회현장과 가정, 일터에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는 영적훈련의 장을 열어주는 대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이 주최하고, 세계복음화운동본부, 아멘충성교회, 한국교회대성회 준비위원회가 주관한 ‘2013 한국교회 신년축복대성회’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 아멘충성교회(담임목사 이인강) 대성전에서 열려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신년축복대성회는 17일에는 오후 3시, 18일부터 22일까지는 매일 저녁 7시 30분, 24일 주일에는 오후 3시에 각각 진행됐다.

17일 성일감리교회 손학풍 목사를 시작으로, 18일 중앙성결교회 이만신 목사, 19일 은석교회 고충진 목사, 20일 오산리금식기도원 김상길 목사, 21일 주안장로교회 나겸일 목사, 22일 안양성산교회 오범열 목사, 24일 왕성장로교회 길자연 목사 등 한국교회에서 내노라 하는 목회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성회에서는 한국기독교부흥선교단체총연합 산하 130개 단체에 속한 부흥사들이 새해를 맞아 기도
하면서, 한국교회 성령의 불길을 앞당기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또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교회에 부흥과 성령의 바람을 일으키고, 나라의 안정을 기원하기 위해서 열렸다.

특히 한국교회의 부흥운동을 책임지고 있는 부흥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마이너스 성장의 원인을 진단하고, 회개의 기도를 가졌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 국민과 교회와의 소통, 국민화합, 민족복음호와 세계복음화, 북한복음화를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통한 남북평화통일을 기원했다.

이번 성회의 조직은 준비위원장 김인순 목사, 상임준비위원장 이준영 목사, 진행위원장 박창운 목사, 상임진행위원장 김청원 목사, 운영위원장 최창순 목사, 상임운영위원장 강창훈 목사, 준비총무 이영희 목사, 원덕희 목사, 정용근 목사, 진행총무 김주향 목사, 조삭개오 목사, 김민석 목사 등으로 짜여졌으며, 몸찬양에 세계복음화워십선교단, 지저스워십선교단 등이 함께 했다.

   
 
이번 성회는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영적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주변을 뒤돌아보면서, 기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 열렸다. 또한 목회자와 교역자, 성도 모두가 성령 충만함을 받아 목회현장과 가정, 일터에서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는 영적훈련의 장을 열어주는 대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이 성회는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의 영적성숙은 물론, 성령충만의 현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이다. 이 성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목회현장과 자신의 가정과 일터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의 문제를 놓고, 기도를 하면서 문제를 해결 받고, 하나님의 종으로 거듭나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때문에 목회자와 교역자들은 이 성회를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성회, 축복의 신년대성회로 이름을 붙였다. 또한 21세기에 가장 필요한 ‘성령 축제’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번 성회에 강사로 참여한 고충진 목사는 “2013년 한국교회 신년축복대성회는 21세기에 가장 필요한 성령축제이다. 이 성회를 통하여 개인과 가정, 그리고 교회와 나라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 성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는 성령충만함을 받아 자신의 영적성숙을 도모하고, 나아가 교회를 살찌우고 민족복음화와 세계선교의 최일선에서 하나님의 선교적 사명을 주도적으로 감당하게 될 것이다”고 역설했다.

사실 이 성회에 참석하는 목회자들은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기보다는, 교회와 성도들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의 변화를 통해 교회와 가정의 변화를 위해서 기도해 왔다. 따라서 이들의 기도제목도 △목회현장의 변화와 자신의 변화 △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변화 △교회성장을 위한 전도자원의 개발 △평화적인 민족통일과 세계평화 △세계 여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와 선교지 △민족복음화와 북한 복음화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을 당하는 성도 등에 맞추어져 있다.

이 성회 준비위원장 김인순 목사는 “한국교회 신년축복대성회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기적의 현장이며, 축복의 현장이다. 이 성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성령충만함을 받는다. 그리고 목회현장과 자신의 가정, 생활의 현장으로 돌아가 이 성회에 참석해 체험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증언한다”면서, “해마다 열리는 신년축복대성회는 한국교회 성령축제이며, 목회자와 성도들이 가고 싶은 집회, 기다리는 대성회로 자리매김을 했다. 이 성회가 매년 꾸준히 진행될 수 있었던 것도, 목회자와 성도들이 이와 같은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체험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 성회는 목회자와 성도들 모두가 회개하는 자리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성회에 참석했던 목회자와 성도들은, 오늘날 한국교회가 국민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 자신의 잘못임을 고백하고, 회개의 기도를 드린바 있으며, 1907년 장대현교회에서 일어난 성령의 바람이 다시 불기를 간절히 소원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고충진 목사는 “이번 신년축복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교역자, 성도들 모두는 성령충만함을 받아 영적인 성숙은 물론, 21세기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선교에 귀하게 쓰임받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대성회 의미를 설명했다.

아멘충성교회 이인강 목사는 “마이너스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초대교회로 돌아가 기도하고, 초대교회의 신앙공동체를 회복해야 한다. 초대교회는 서로를 인정하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었다”면서 “신년새해를 맞아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다시 한 번 한국교회에 성령운동이 일어날 수 있는 단초를 놓기 위해 신년축복대성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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