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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교단협, WCC 부산총회 반대 재확인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02.20 17:10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대표회장=이범성목사, 사무총장=민정식목사)는 2013년 제28차 정기총회가 지난 19일 여전도회관에서 개회되어 WCC 부산총회 반대에 대한 결의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지왕철목사는 교회는 겨자씨와 같다고 전제하고, “오늘 한국교회는 웅장한 교회당은 있으나, 십자가의 정신이 실종되었다. 교회가 세상의 권세와 정치가 뿌리를 내리면서, 생명력을 잃어버렸다. 따라서 한국교회는 맘몬사상과 바벨사상으로 인해 변질되었다”면서, “한국교회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목회자 모두가 처음목회 시절로 돌아가 교회의 원형인 겨자씨의 정신을 회복하고, 십자가의 정신을 외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가안정과 통일, 동협의회의 발전, 한국교회와 WCC 부산총회 반대, 세계선교를 위해서 기도하고, 민경식목사의 사회와 박동호목사의 설교, 남성운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이어서 총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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