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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으로 많은 샘이 되게 하소서

본문: 시84:1-12


   
▲ 정상문 목사
인생이 가장 값지고 멋진 것은 하나님의 사랑스러움을 받는 것입니다. 인생이 아무리 삶을 위해 날뛰고 동분서주하더라도 주님의 집 밖에서는 무의미한 생활뿐이며 무가치한 삶임을 본문은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1. 주의 제단에서 참새도 제비도 자기 새끼 둘 보금자리를 얻었나이다.
미물도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깨닫고 더 나아가 삼라만상도 하나님의 임재와 사랑을 깨닫게 되는데 하물며 만물의 영장인 인생이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면 금수와 다를 바 없으니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하나님의 성전에서 우리 인생의 새로운 큰 그림을(롬12:1-2) 그려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되는 제일덕목이요 인생의 목표요 목적이 됩니다.

2. 항상 주님께 찬송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찬송은 하나님께 드리는 곡조 있는 기도라 했으니 늘 기도로 살아야 합니다. 사단이 기도의 힘으로도 물러가지만 찬송은 사단을 물리칠 수 있는 영적 무기임을 아시고 성도의 입에서 찬송이 끊어져서는 아니 됩니다. 찬송은 마음의 평안의 본심의 증거이니 찬송과 기도가 성도의 참 무기임을 자각해야 합니다.

3. 주의 집을 가까이 하는 자는 주께 힘을 얻을 것이라.
주의 집을 가까이 하는 자 힘을 얻을 것이니라. 고 했는데 힘은 사람의 매력입니다.
힘은 능력이요 권능이요 힘의 자만심이요 자부심이요 삶의 원동력인 기력이니 이는 에너지입니다. 자동차에 에너지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으며 젊은이에 힘이 없으면 늙은이와 다를 바 없듯이 성도에 힘이 없다면 능력이 없음이요 주님위한 봉사나 헌신이나 전도의 영력도 얻기 어려우니 성도는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의 능력을 받아야 신앙의 삶의 힘이 넘칠 것입니다.

4. 저희는 눈물의 골짜기로 다닐 찌라도.
인생은 눈물의 골짜기를 행하고 있으니 인생을 苦海라고 했습니다. 불가에서도 인생을 生老病死에 말하고 있으니 낳고 병들고 늙고 죽는 것에 허우적거리는 것이 인생이라 했는데 베드로 사도는 草露人生이요 누가는 유라글로 태풍(행27:14)에 얽매이는 것이 인생이라 하였습니다. 특히 인생이 늙고 병들고 무익 하게 되면 이는 마치 유라글로에 생사를 맡기는 유라글로 태풍속에 갇힌 인생에 불과하니 전도서 12:1-8은 인생의 무상을 읊어주고 있습니다.

5.“그 곳으로 많은 샘이 되게 하며”
이는 골짜기로 해매이는 인생들 유라글로 태풍에 휘말린 인생들, 주님의 집인 주님의 교회(지상의 올바른 교회)에 나오면 ‘그 곳’ 곧, 교회로 말미암아 ‘많은 샘’ 인 말씀과 축복이 넘쳐 나올 것이라는 진리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중심으로 사는 성도는 하나님으로부터 은택의 비로 축복을 덧입게 될 것입니다.

6. 주님의 교회의 하루의 봉사가 다른 곳의 천날(千日)보다 낫다. 라고 하였으니
사랑하는 성도여! 하나님의 진실한 백성은 적어도 이런 신앙고백이 나와야 합니다. 다른 곳인 세상의 어떤 영화로운 자리, 명예로운 자리, 권세 있는 자리라 하더라도 주님의 집인 성전에서 단 하루의 봉사요 헌신함이라도 이런 세상 것들에 비유할 수 없는 크나큰 은총임을 자부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성남 새롬교회 담임

김영은 기자  kye624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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