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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교연, 한국교회에 기부단말기 보급카드 결제시 자동 기부금 처리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02.20 10:34
   

작은교회세우기연합(대표 정성진 목사, 이하 작교연)이 오는 3월부터 대표적인 VAN사인 ㈜스마트로와 협약을 맺고 한국교회에 기부단말기를 보급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기부단말기는 비영리기관용 기부 목적으로 개발된 카드 결제기이다. 이 기기를 통해 카드 결제를 하면 자동으로 기부금 처리가 되며, 교회 지정 계좌로 정산돼 입금 처리된다.

예를 들어 교회 내 카페에서 성도들은 커피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감사의 표시로 일정 금액을 기부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또 여전도회가 주최하는 바자회나 선교기금 등 특수목적기금 마련을 위해 사용하는 등 기부와 헌금을 위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일선 교회들이 기부단말기를 사용하려면 먼저 42만원의 단말기 가격을 부담해야 한다. 이 단말기는 스마트로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작교연은 이윤을 남기지 않고 전달하는 다리 역할만 수행한다.

2년여 동안 한국교회에 기부단말기 보급을 추진해온 CBS네트웍스 이찬일 대표는 “스마트로가 기부단말기를 개발했고, 지난 겨울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에 도입되면서 속도가 붙었다”면서 “기부단말기가 잘 정착하기 위해서는 교회들 스스로가 건강하게 사용하려는 노력이 반드시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사를 기부로 포장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리고, 교회가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감사의 마음으로 기부를 받는다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며 “한국교회를 살리기 위한 좋은 제도들을 함께 잘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문의 02-2650-7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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