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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온전한 이웃사랑 정신 실천한교연, 예수사랑선교회서 급식봉사
   
▲ 한국교회연합 박위근 대표회장과 김춘규 사무총장, 회원교단 총무, 사무처 직원들은 지난 6일 서울 서부역 실직 노숙자 급식센터 사랑의 등대 참좋은 친구들 예수사랑선교회를 찾아 급식 봉사를 하며 주님의 이웃사랑 정신을 실천했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사진)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섬김과 나눔 사업으로 제2기의 첫출발을 알렸다.

한교연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6일 서울 서부역 실직 노숙자 급식센터인 사랑의 등대 참좋은 친구들 예수사랑선교회를 방문해 급식 봉사를 하며 주님의 온전한 이웃사랑 정신을 나눴다. 이날 박위근 대표회장을 비롯해 김춘규 장로, 회원교단 총무, 사무처 직원들은 3백여 명의 실직 노숙자들과 함께 수요예배를 드리고, 쌀 20kg 40포(10가마)를 예수사랑선교회 김범곤 목사에게 전달했다.

이에 앞서 한교연은 지난 1월 31일 제2차 정기총회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에서 꽃 화환 대신 쌀 화환을 접수받아 우리 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박위근 대표회장은 골로새서 4장 2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를 통해 “현재의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더 감사할 제목을 주신다”면서, “지금의 내 처지를 비관하고 낙담하기 전에 감사할 조건을 찾아보고 오히려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배 후 박 대표회장과 임직원들은 주방에서 갓 지은 밥과 국으로 몸과 마음이 얼어붙은 실직 노숙인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며 주님의 사랑을 실천했다.

이와 관련 박 대표회장은 “한교연은 앞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섬기는 사역에 매진 할 것”이라며, “그것이 한국교회가 할 일이고, 한국교회연합에 주신 주님의 거룩하신 명령이다”고 말했다.

유종환 기자  yjh44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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