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계교단
‘고난 받는 이웃들과 함께 하라’기장 60주년 사순절 금식순례기도회 개최

시작기도회, 오는 13일 한신대 신학대학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총회장 나홍균)는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라는 주제로 새역사 60주년 사순절 금식순례기도회를 개최한다. 특별히 시작 기도회는 2월 13일 성회수요일 오후 2시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채플실 앞 옛 신학교 지주 잔디공원에서 진행된다. 기도회는 3월 28일 세족목요일 오후 2시까지 계속된다.

기도회는 기장 총회 주최,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평화통일위원회, 신도위원회(남신도회, 여신도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양성평등위원회, 선교위원회, 국제협력선교위원회, WCC기장준비위원회, 새역사60주년준비위, 농촌선교특별위원회, 평화공동체운동본부, 생태공동체운동본부, 비전2015운동본부, 한기장사회복지재단, 기독교농촌개발원,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전국농민선교목회자연합회, 기장생명선교연대 주관으로 진행된다.

기도회는 7주차에 걸쳐 진행되며, 1주차(2월 13일)는 새역사 60주년을 맞이하여, 2주차(2월 21일)는 신자유주의 경제질서로 피폐해진 농촌과 4대강을 위하여, 3주차(2월 26일)는 삶의 보람과 행복을 맛볼 수 있는 복지사회를 위하여, 4주차(3월 4일)는 지속가능한 미래 : 핵 없는 사회를 위하여, 5주차(3월 14일)는 정의와 평화, 생명의 실현을 위한 WCC 제10차 부산총회를 위하여, 6주차(3월 19일)는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과 강정 구럼비의 온생명을 위하여, 7주차(3월 28일)는 비정규직 노동과 부당한 해고가 없는 사회를 위하여 각각 기도한다.

주최측은 “올해는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가 부산에서 열리는 해인 동시에 우리 총회가 세계교회의 일원으로서 에큐메니칼 신학을 이 땅에 구현하고자 다짐했던 호헌총회 60주년이 되는 매우 뜻 깊은 해”라며 “지금 우리의 현실은 너무나 하나님의 뜻과는 반대되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이러한 혼돈스러운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는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라는 절실한 기도를 올리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 생명이 이 땅위에 실현되도록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는 강한 소망과 의지를 담아, 기장 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를 성찰하고, 이 사회의 고난 받는 현장을 찾아가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금식하며 기도하고, 구체적인 실천행동을 결단하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3년은 그간 진행해 온 사순절금식기도회와 달리 연속금식기도처(천막)를 설치하지 않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정해진 날 참여토록 하며, 주간 집중기도회를 정하여 기도회에 참여하도록 했다. 하루 금식 기도, 주간 집중기도회, 금식기도 헌금 등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아진 후원금은 금식순례기도회 운영과 기도제목과 관련된 고난 받는 이웃들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문의: 정의평화선교부 02-3499-7610

이재호 기자  ck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기독교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독교라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7  |  등록·발행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라인  |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환의
청소년보호책임자: 유환의  |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02)817-6002 FAX  |  02)3675-6115
Copyright © 2021 기독교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