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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면 목사 ‘쓴 뿌리 치유비밀’ 출간맑은샘기도원장 이승복 목사임직감사예배도 함께 드려

   
 
삶속에서 상처로 인해 생긴 쓴 뿌리를 뽑아내고 치유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도왔던 순복음맑은샘소리교회(담임 김학면 목사)는 지난 26일 이승복 원장(맑은샘기도원)의 목사임직 및 김학면 목사가 최근 저술한 ‘쓴뿌리 치유비밀’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임직감사예배는 이왕성 목사(베데스다교회)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박정근 목사는 ‘하나님께 존귀한 자가 되라’라는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자만이 존귀하게 될 수 있다. 또한 존귀한 자에게는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과 은사, 능력을 부어주신다. 특히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인데 사랑으로 사람들을 섬겨 선한 목자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아울러 임직 받은 이승복 목사도 “30여년 동안 김학면 목사의 아내로 내조했지만 목사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 기도와 사랑으로 전 보다 더욱 열정적으로 힘있게 나아가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결단했다.

이어 내적치유학교와 부흥회를 통해 목회자들과 성도들의 내적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김학면 목사의 ‘쓴뿌리 치유비밀’ 저서 출판기념식에서는 이원박 목사(글로벌대학교학장)가 신학의 관점에서 본 쓴 뿌리의 치유를, 고충진 목사(은석교회)가 부흥사의 관점에서 본 쓴 뿌리 치유를, 편정자 목사(주신은혜교회)가 목회자의 관점에서 본 쓴 뿌리의 치유를, 조명희 교수(숙명여대)가 평신도 관점에서 본 쓴 뿌리의 치유를 서평했다.

이번에 출간한 ‘쓴 뿌리 치유비밀’은 내적치유 시리즈 1권으로 총 12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쓴 뿌리 치유 관점에서 본 네 가지 마음의 밭 △하나님이 심지 않은 짐승의 씨를 뽑아라 △그 모습이 왜 내 모습인가 △내려놓음과 인정하는 것 △가족 관계를 통해 찾아라 △쓴 뿌리를 심어주는 채색 옷을 벗어버려라 △극복하지 못한 쓴 뿌리의 결과 △반복되는 쓴 뿌리 감정에 대처하는 법 △상처를 우상화하지 말라 △제물을 통한 쓴 뿌리 치유 △내 안의 쓴 뿌리 치유를 위해 세워진 상대자 △문제 해결이 아닌 영적인 치유이다.

매 장마다 관련 본문말씀과 심도있는 해설을 기록하였고 사례를 통해 더욱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왜 오늘날 신앙인들의 가정이 예수를 믿고 신앙생활를 하면서도 하나 되지 못하고 불화가 끊이지 않고 파경에 이르는가를 지적하는 김 목사는 그 원인을 쓴 뿌리(상처)에서 찾고 주님이 가르쳐주신 영적인 비밀을 통해 인간의 쓴 뿌리를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김영은 기자

김영은 기자  kye624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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