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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을 위한 사랑실천운동에 앞장 다짐김포시기독교연합회 회장에 김진수 목사 취임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01.25 16:16

   
김포시기독교연합회는 김진수 회장 및 임원 취임예배를 드리고, 시민들을 위한 사랑실천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김포시기독교연합회는 제30대 김진수 회장(사진, 새누리교회) 및 임원취임식을 지난달 24일 현대컨벤션웨딩홀에서 갖고, 시민들을 위한 사랑의 실천운동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동연합회는 이 자리에서 사단법인 김포시나눔복지센터 건립 추진을 비롯하여 교회연합과 일치운동을 위한 새로운 지평 개척, 종교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김포시민들과 함께하는 선교전략 수립, 회원 상호간의 신뢰가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 등 정의로운 연합기구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내용의 사업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동연합회는 김포기독교사편찬위원회(위원장=이우배 목사)를 비롯하여 김포시나눔복지센터 회관건립추진원회(위원장=박영준 목사), 사회공헌위원회(위원장=이광열 목사),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김재홍 목사)의 활동을 통해 김포시에 세워진 교회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키로 했다.

회장에 취임한 김진수 목사는 “김포시기독교연합회는 1973년 창립된 이후 30년 동안 김포지역의 선한 양심의 횃불이 되어 왔다. 또한 정의로운 연합기구로 발전해 왔다. 특히 김포시의 신앙공동체는, 119년전 언더우드선교사에 의해서 복음의 씨앗이 뿌려진 소중한 역사를 갖고 있다”면서, “신앙선조들이 뿌려놓은 씨앗과 그 뿌리를 찾는 일에 온힘을 쏟겠다. 그리고 연합회가 추진해온 김포시나눔복지센터 회관건립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 회관은 교회의 울타리에서 벗어나 김포시민들의 윤택한 삶을 지원하고, 새롭게 변화된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예배는 김봉조 목사의 사회로 안춘갑 목사의 기도, 최영관 목사의 성경봉독, 한국기독교장로회 부총회장인 박동일 목사의 ‘교회의 목적’이란 제목의 설교, 경창호 목사의 축도 등의 순서로 1부 예배를 드리고, 이어서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취임식은 이득상 목사의 사회로 소재원 목사의 이임인사, 송재원 목사의 회장취임패 전달, 김진수 목사의 취임사, 유영록 김포시장과 유승헌 김포시의회 의장 그리고 유정복 국회의원, 이계원 도의원의 축사, 박영준 목사와 배태진 목사의 격려사, 축하떡 나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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