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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 확장이 우리의 목적이요 사명이다”한국기독실업인회, 15대 김승규 회장 선출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3.01.23 12:12
   
▲ 한국기독실업인회가 제46차 정기총회를 열고, 비즈니스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로 했다.

한국기독실업인회가 제46차 정기총회를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개최하고, 15대 김승규 회장을 선출했다.
이번 총회는 기존 3월에 열리던 총회를 1월에 개최키로 한 뒤 처음으로 열린 것으로, 해마다 전국연합회장·지회장을 대상으로 한 수련회를 병행해 실시했다. 개회예배 이후 치러진 총회에서는 지회인준서(양주)를 전달하고, 유공자에게 표창한 데 이어 사역·감사·결산 보고를 듣고 회칙을 개정했다. 또한 2013년도 사역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

이어 ‘리더십 컨퍼런스’가 다음날까지 계속됐다. 이 자리에서 이랜드 최형욱 상무는 ‘미션 컴퍼니의 꿈과 혁신’이란 제목의 강의를 통해 이랜드의 경영이념을 소개했다. 최 상무는 “비즈니스를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이 땅 위에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 우리의 목적이요 사명이다”고 전했다.

또 저녁 프로그램인 리더십 부흥집회 설교자로 강단에 선 이건호 목사(대구순복음교회)가 초대교회의 변화를 조명하며, CBMC에도 변화를 주문했다. 다음날은 아침기도회로 하루의 문을 열고, ‘건강한 지회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더불어 이백용 운영이사가 2013년도 CBMC의 목표를 연합회·지회별로 나누어 계획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가장 관심을 모았던 임원선출과 중앙회장 이·취임식에서 14대 박래창 회장의 뒤를 이어 15대 김승규 회장이 선출됐다. 김 회장은 신풍감리교회 원로장로로 오랫동안 무역업과 방글라데시 선교를 해온 베테랑이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건강한 지회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한 지회 활성화 및 배가, 국제리더십센터의 추진 등을 위해 힘쓰겠다”면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킹덤컴퍼니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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