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부흥/영성 포토뉴스
수형자선교로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새생명운동본부서 모범교정공무원 5명 선정 시상
   
▲ 새생명운동본부는 12년째 모범교정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해 왔으며, 수형자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오늘 우리사회는 각종 범죄로 인해 사악해져 가고 있다. 따라서 전국 교도소에 수감되고 있는 수형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교정공무원들의 신앙훈련은, 수형자들의 교정교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사단법인 새생명운동본부(이사장=엄기호목사, 대표본부장=이주형목사)는 제12회 전국 모범교정공무원 시상식을 지난 14일 여전도회관에서 갖고, 재소재선교를 통한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할 것을 재확인했다. 또한 극한 상황에서 수형교와 수형의 교정을 위해서 수고하는 교정공무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동본부는 매년 공안관련 사법 및 상습규율 위반자들의 교화와 불우수형자들에게 영치금 지원, 소년소녀가장돕기, 무의탁 수형자 생활용품 지원,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재발굴, 수형자 및 교정공무원 선교 등에 공로가 큰 모범교정공무원을 선정, 수상해 왔다.

또한 동본부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수형자들의 영치금 지원 및 수형자가족의 생활비 지원, 교정공무원과 수형자들의 신앙생활 지원, 신우회활동 지원, 교정공무원 가족 지원, 교정공무원 해외교정시설 연수, 교정공무원 부부 위로회, 모범 교정공무원 시상 등의 활동을 벌여, 건강한 사회발전과 교도소의 분위기 전환에 크게 기여해 왔다.

동운동본부 대표본부장인 이주형목사는 “오늘 우리사회는 각종 범죄로 인해 사악해져 가고 있다. 따라서 전국 교도소에 수감되고 있는 수형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과 가장 가까이 있는 교정공무원들의 신앙훈련은, 수형자들의 교정교화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새생명운동본부는 여기에 목적을 두고 창립되어 황동을 하고 있다”면서, “지난 12년동안 새생명운동본부는 모범교정공무원을 선발해 시상, 교정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건강환 사회발전에 간접적으로 기여했다. 이밖에도 수형자들의 영치금 지원 및 그 가족들의 생활비 지원, 교정공무원 부부위로회 및 해외 교정시설 연수비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성서의 중심사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고 동운동본부의 활동을 소개했다.

이날 수상식은 이희수목사의 사회로 장성현목사의 기도, 엄기호목사의 ‘곧 내게 한 것이다’란 제목의 설교, 안동주 법무부 교정본부장의 축사, 엄기호목사의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자 장석원교위(춘천교도소)는 31년동안 잔기 근속, 재활용품 매각 등을 통해 예산절감에 힘쓴 점과 귀가 할 곳이 없는 출소자 새생명의 집에 보호 의뢰, 긴급교정사고 발생시 개인별 임무카드를 재작 보급한 점이 인정되어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한 권혁래교위(경북북부제3교도소)는 20년 장기근속, 고충처리반반 근무시 25명에 대해 법률구조 지원, 교정사고 방지, 교육생에게 20만원 상당의 교재 및 학용품지원, 결식아동돕기와 질병으로 고통당하는 직원부인 돕기 참여 등 이웃사랑실천에 앞장선 점이 인정됐다.

이밖에도 권혁래교위(경북직업훈련교도소)는 피감호자 적극상담 및 고충처리와 수용자 기초질서 준수 실천지도, 기독신우회장으로 불우수용자 영치금 지원 및 상담 등에 기여한 점, 윤경숙교위(공주교도소)는 직장동우회를 결성하여 무의탁 노인시설 지원을 비롯한 불우수용자 가족 지원활동,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선 점, 서정렬교위(장흥교도소)는 알기쉬운 업무메뉴얼을 제작하여 업무혁신에 기여, 수용시설에 아버지학교 도입, 보라미용사단 회원으로 노인요양원 등 봉사활동한 점 등이 인정돼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편 동운동본부는 1998년 창립되어 감호소에 수감된 수형자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협력을 비롯한 감호소 도서기증, 교도와 교정공무원들을 위한 집회 및 영성훈련 지원 등의 활동을 해 왔다. 또한 신앙수기 및 갱생수기를 공모해 시상 및 범죄예방을 위한 청소년캠프 실시, 연합신우회 가족세미나, 부부위로회, 교도소에 텔레비전 지원, 교정공무원 해외 연수 지원 등을 통해 교정공무원들의 사기진작과 격려, 건강한 사회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추양지 기자  webmaster@cknews.co.kr

<저작권자 © 기독교라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추양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독교라인  |  등록번호: 서울, 아04237  |  등록·발행일자: 2016년 11월 23일  |  제호: 기독교라인  |  발행인: 유달상  |  편집인: 유환의
청소년보호책임자: 유환의  |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순라길 54-1, 3층(인의동)  |  02)817-6002 FAX  |  02)3675-6115
Copyright © 2021 기독교라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