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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의 중심사상인 화해와 사랑을 회복하는 자리로2016년 서울서 열리는 그리스도의 교회 세계대회를 전망한다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2.11.30 14:36
   
▲ 2016년 제19차 그리스도의 교회 세계대회가 서울에서 열려, 초대교회의 원형회복과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을 중요성을 강하게 제기한다.

"2016년 제19회 그리스도의 교회 세계대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이 대회는 발전하는 한국그리스도의 교회와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 좌로부터 이강평 대회장, 김탁기 준비위원장, 엄만동 상임총무.
2016년 제19회 그리스도의 교회 세계대회(대회장=이강평목사)가 서울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발전하는 한국그리스도의 교회와 변화하는 한국교회의 모습 보여주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으며, 어디하나 성한 곳이 없는 한국교회에 많은 것을 가져다가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대회는 보수의 색체가 강한 무악기파를 비롯하여 중도의 유악기파, 급진보의 제자파 등 3파가 한자리에 모여, 초대교회의 원형을 찾고,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의 향후 방향을 논의하는데 중점을 두고 열린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국교회와 한국그리스도의 교회 세계대회에 주목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대회는 이념과 국경을 넘어 성서로 돌아가 하나의 교회를 고백한다는데 관심을 끌고 있다.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의 상황에서 이 대회가 갖는 의미는 더욱 크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한마디로 한국교회가 성서로 돌아가, 초대교회로 돌아가 화해하고, 연합하여 선을 이루는 것은 물론, 분열과 갈등의 시대를 마감하고, 연합과 일치에 대한 새로운 전기를 가져다가 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것이다.

또한 한국교회를 세계교회에 알리는 계기는 물론, 성숙된 한국 그리스도의 교회에 대한 새 모습을 보여주는 대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회 대회장인 이강평목사는 “성서는 서로 화해하고, 화합하여 선을 이루라고 했다. 하지만 한국교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져 반목과 비판이 끊이지를 않고 있다. 이것은 분명히 성경말씀에 반하는 것이며, 선교의 경쟁력을 상실한 결과이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한국에 그리스도세계대회를 유치한 것은, 한국그리스도의 교회와 한국교회에 무엇인가 교훈을 주기 위한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이루어진 역사적인 계획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한국교회와 세계교회가 잃어버린 선교의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초대교회의 신앙공동체를 회복하고,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 뿐이다. 이념을 초월해서 열리는 2016년 그리스도 세계대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가 하나의 교회를 선언하고, 그리스도의 중심사상인 ‘사랑’으로 모든 매듭을 푸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를 위해 교단의 모든 힘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4년마다 열리는 동대회는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과 초대교회 신앙을 고백하는 자리로 세계교회로부터 주목을 받아 왔다. 특히 분파주의에 사로잡힌 교회 지도자들의 의식변화와 하나의 교회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제기해 왔다. 또한 성서의 중심사상인 나눔과 섬김을 통한 사랑의 선교 실천과 연합운동 등 예수님의 목회방법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이 대회의 관계자들이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가 화해하고, 연합할 수 계기를 가져다가 줄 것으로 기대을 거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 대회의 준비위원장인 김탁기목사는 “오늘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세계교회는 어려움에 봉착해 있다. 이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길은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성서로 돌아가는 것이다. 또한 초대교회 신앙인들의 본을 따라야 한다. 그리스도의 교회 세계대회는 이념과 국경을 넘어 하나의 교회를 선언하고, 지난 잘못에 대해 고백하고 성서의 본질을 찾는 자리이다“면서, ”서울대회는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한국교회가 하나되라는 주님의 뜻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안에서 서로를 인정하고, 화해하고 연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또한 그리스도의 목회방법인 섬김의 자세로 4년동안 대회를 준비, 한국에서의 그리스도의 교회 세계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대회준비 상황을 설명했다.

이와 관련하여 한국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 총무인 엄만동목사는, 2016년 그리스도의 교회 세계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통하여 한국교회를 세계교회에 알리고, 포럼을 통한 미래교회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가져다가 주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강평목사는 이미 세계그리스도의 교회협의회 총회장과 서울대회 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서 이목사는 복음의 이슈와 교회의 일치성, 환원운동의 나갈 방향을 제시하는 2016년 서울대회를 준비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한국대표는 한국교회를 알리는 영상을 상영, 세계 그리스도의 교회 교인들과 목회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서울대회는 1만4천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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