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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등 3개단체 환경주일 심포지엄 가져‘한국교회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의 의미와 실천’을 주제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문화위원회를 비롯한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는 ‘환경주일 심포지엄’을 지난 25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교회 2050년 탄소중립 선언의 의미와 실천’을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NCCK 생명문화위원회 안홍택 위원장(고기교회)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모임이 헌 옷을 벗어버리고, 우주와 시간 그리고 자연과 함께 인간문명의 한 정점에서 새롭게 기후생태생명평화정의의 옷을 갈아입는 우리서로같이 교회이기를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독교환경운동연대 양재성 상임대표(가재울녹색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제38회 환경주일을 맞아 한국교회는 생태적 전환을 선언하고 탄소중립운동을 펼친다”며, “한국교회가 마지막으로 인류에게 기여할 수 있는 길은 생태전환을 통해 지구생명을 살리는 환경선교에 동참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하나님의 소명”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이화여대 송진순 외래교수와 봉원교회 박용권 목사,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이진형 사무총장 등이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언의 신학적 의미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 선언과 교회의 과제 ∆한국교회 2050 탄소중립을 위한 로드맵 제안 등의 제목으로 발표했고, 기후위기기독교비상행동 이해솔 공동집행위원장과 평화교회연구소 정유현 연구원이 토론에 나섰다.

이밖에도 현장에서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한국교회 탄소중립 선언문을 발표했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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