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을 쳐도 작작 쳐라
예수님 조차도 마구간에서 태어나 가난한 집에서 호의호식과는 거리가 먼 생활을 하시다 결국 십자가라는
고난의 길을 걸으셨는데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계획은
이 생이 전부는 아닐 것 같아요. 삭제
이명희2021-03-27 14:04:25
존경과 사랑으로 세워지는 진정한 권위대신 자신을 위한 권위적인 것을 스스로 만들어 내어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참담한 권위적인 모습을 당연히 거부하는 성도들을 성경의 권위에 도전하는 불신앙자로 지목하는 일은 중지 되어야 할것입니다.
자신은 믿음이 있고, 안다고 자부하는 이런 놈들이 모르는 겁니다
반대로 철저하게 자신의 부족함을 통감하고 예수님을 의지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아셔서 영혼을 예수님 섬기듯이 섬기시더라구요. 삭제
자신의 죄책감을 착한사람에게 덮어씌웁니다
항상 배신당했다고 하는데
이씨가 그렇게 만든것이죠.
너무 쉬운 문제인데 말이죠. 삭제
신영희2021-03-27 12:15:37
양심도 없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정규 과정을 다 밟아 정상적 목회하는 목사님들과는
비교 안 되게 너무너무 재미있다.
그런데 지금은 훌륭한 복음주의 개혁주의에 성령충만한 최고목사님 만나
넘치는 은혜를 받고 있다
원래 연애 대장들이 결혼은 모범적인 남자와 하고
나이 들면 고국으로 돌아가는 게 소원이고
인스턴트나 길거리음식보다 집밥이 좋고
하늘 본향을 사모하게 되어있다
들뜨고 어리석은 아줌마들 속히 정신차리고 본교회로 돌아가세요~^^ 삭제
이수진2021-03-27 12:10:07
어린애와 같은 자기 궁핍을 채우려고 하는 순수한 이기심은
옛부터 양주나 장자 같은 고대사상가들도 존중해었죠.
이씨는
다른 하나는 남들 등쳐먹는 노골적으로 피 빨아먹는 이기심. 삭제
김현실2021-03-27 11:48:21
저따위 위선자-거짓의 아비 마귀 자식
이순신장군, 비밀의 숲 황시목과 여진같은 내부고발 하는,
후세가 더 나은 세상을 살아갈 수 있게 어떤 공격을 받게되더라도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가장 착한 분들입니다.
그런 사람이 되려면 정말 정보량이 엄청나야하고 일에 있어 완벽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