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내가 분명 메일로 기사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하고 부탁했음에도 불구하고 남의 얼굴을 무단으로 당사자 허락없이 찍어서 인터넷에 유포한 기자. 분명 초상권 침해라고 이야기 했는데도 안내리다니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덕정사랑교회에서 당신한테 돈을 달라고 했습니까 아님 피해를 줬습니까? 성경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이방인이 뭘 안다고 돈벌고 싶으면 용역이나 운전기사라도 해서 돈 벌어야지 남 피해는 왜 줍니까? 분명 덕정사랑교회에서는 남아공 갈 사람만 가자고 했고 헌금도 주일날 한번만 하고 하는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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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단 신옥주와 덕정사랑교회를 동급 취급하셨나요? 이 기사 책임질 수 있나요? 그리고 기사를 쓰기 전에 주님께 기도는 해 보셨나요? 무슨 특종감이라도 잡은 양~"지옥의 소리를 전파해 물의를 일으키고~!!, 신도들을 집단 이주시키려 한다~!!"고 거짓 기사를 쓰셨는데요? 천국의 나사로와 지옥의 부자도 물의를 일으킨건가요???
덕정사랑교회에 당당하게 오셔서 정확한 내용을 파악 후 정정해주세요. 잘못된 기사로 인해 주님의 지상명령인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하신 말씀에 방해가 된다면 그 책임을 오명옥 기자께 묻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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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옥 대표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단을 가리는 일은 신중하셔야 합니다. 탁명환목사님은 목숨 내걸고 이단을 밝히시다 순교하셨죠? 예수님을 부인하고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는 것이 이단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덕정사랑교회의 천국지옥 간증이 너무 놀라워 간증과 김양환목사님의 설교를 모두 들어보고 성경과 대조해 보았으나 틀린부분을 못찾았습니다. 오히려 간증을 듣고 나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말씀에 순종하며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옳다 하신 것을 사람이 그르다 한다면 주의 일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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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정교회 김수봉장로입니다.
본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교우들은 남아공을 말세의 피난처소로 생각지도 않으며 그런 준비도 하지 않읍니다
종교와 진리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것 처럼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읍니까?
덕정교회는 성경대로 예수는 한 분 하나님이라고 외치며 그 분이 아들 이름으로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보혈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누구든지 예수 믿고 죄를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복음을 땅끝까지 증거하는 교회입니다.
우리의 피난처는 오직 예수이며 선교지는 남아공과 맥시코와 세계여러나라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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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덕정교회 장로입니다
본 기사는 사실과 다르며 덕정교회 교우들은 남아공을 말세의 피난처소로 생각지 않으며 그런 준비도 안합니다.
종교와 진리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 처럼 보도하여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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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세계를 모르는 소경들이여
눈을 뜨시오.영의세계가 그리 쉽게 열리는줄 아시오.
지금 깨닫지못하면 지옥가서 깨닫게 될것이오.

어찌 가짜는 믿어지고 진짜는 믿어지지 않는지??
바리새인과 서기관 유대인 율법사가 육체로오신 하나님
곧 예수님을 믿지않고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고 했지..
덕정사랑교회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이단이오.
그길이라면 백단이라도 가겠소
자유의지에 따라 천국,지옥으로 갈라지지!!
지금 거짓기사로 돈을 벌고 많은 영혼들이 진리의 길로 오지못하게
방해하는 댓가를 지옥가서 치루지 않길 바라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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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기자님, 몰래 거짓으로 가장해서 목사님과 인터뷰를 한것도 기사에 쓰십시요. 덕정사랑교회가 언제 남아공이 피난처라고 했습니까? 그들의 선교지 아닙니까? 그러면 수만은 대형 교회들이 다른 오지에 가서 선교사 파송하고 거기에 살게 만듭니다. 그들은 그럼 피난 간겁니까 선교 간겁니까?
덕정 사랑교회는 그런 목적으로 남아공에 간게 아니라 복음을 전도하러 간것입니다. 그리고 교인 일부들만 가서 선교팀으로 활동하고 있고 남아공 말고 다른 나라에도 하고 있습니다. 그저 남아공에 선교를 집중하는것 뿐입니다. 이 기사 주께서 판단하실것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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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충현교회에서 20년이 넘게 신앙생활을 하는 집사로 몇 년 부터 덕정사랑교회 김양환 목사님 설교와 거기에 나와있는 천국의 소리 지옥의 소리를 꾸준하게 들으면서 제 갈급한 심령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오직 구원자는 예수, 회개 세상 것을을 섞어서 외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남아공이나 멕시코에 대해서도 복음을 위해 순교할 정신가지고 매 월 단기 선교팀을 꾸려서 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시간을 내어 한 번 가려고 계획 중인데~~ 말세 예비처라고 하는 것은 뭔가 오해하고 잘못 알고 계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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