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에 있는 주현교부 단체는 통일교와 친분이 있어왔던 것은 사실이고 통일교로부터 종단장으로 인정받은 것도 사실이지만 통일교로 넘어간 것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그리고 이교부님은 기독교에 몸담고 있었다가 1979년도에 성경과 십자가를 불지르고 기독교를 결별한 사람임으로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성경의 역사와 하나님을 부정하였기에 이단이라고 하기보다는 비기독인이라는 말이 더 맞을것 같습니다.
현재 신축중인 건물도 독실한 원불교 신도 회장님이 지어주고 있습니다.
이교부님은 다원주의자 또는 삼라만상을 신으로 보는 범신론에 가깝습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