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에 우리가 하나님 알기를 잘못 알아 하나님께서 유기하지 않으시기를 깊이 송구한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신앙은 사랑으로 말미암은 회복인데, 이러한 연약한 분들을 모아 세뇌시키고 심리적으로 궁지에 몰리게 하는 것은 슬픈 일이지요. 사람은 어쩔 수 없습니다.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