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거짓 보도였군요.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말씀을 들으니 속이 시원하고 옳은 말씀만 하시던데 말세 예비처라니 이건 또 무슨 소린가 했는데 거짓 기사였군요. 진짜 사람들 속게 만드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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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예비처가 남아공?그런뜻이 아니라 순교지로서 응답을 받으신것 같은데...그리고 우리는 누구나 세상끝까지 복음전파하라는 순교의 사명을 받은 자들 아닌가?나의꿈도 순교인데...오직 예수 회개 순종 사랑을 외치는 교회던데요.저도 비교할만큼 다 비교해 봤어요..그리고 무엇보다 사람과 종교과 교단교리에 쌓여 지긋지긋한 자기들만의 교파...오직 예수님만 외치고 오직 예수만 구원이라외치는 교회라 너무 좋습니다.이단?그것은 누가 정했어요?하나님께서 덕정사랑교회를 이단이라 하셨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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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외 진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사이트인가보네요 이런 글로 성도들 미혹시키지 말고 행위를 바르게 하고 회개하시요 밥 먹고 할짓이 없나본데 이 사이트는 종교와 진리를 가장하여 말장난해서 사이트 자기 이름 내려고 하나본데 성령훼방죄를 짓지맙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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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세예비처를 계시 받았다는 말은 하지 않았는데 귀가 벙어리냐? 거짓말로 글써서 돈받는 종교와진리사이트냐?빨리 저주받고 징계받으려고 발악을 하나본데 신앙양심을 갖었다면 바른말로 적지 않으면 행한대로 받을 것이다 아는 목사가 카톡으로 보내줘서 읽어보니 가관이구나. . 똑바로 고쳐놓치 않으면 법적대응 불사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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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믿고 죄를 회개하면 천국간다는 복음을 땅끝까지 증거하는 교회입니다. 우리의 피난처는 오직 예수, 천국이며 이땅에서 우리의 피난처는 아무데도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덕정사랑교회는 전세계에 목숨걸고 예수님을 전파할 것이며, 그땅에 피를 뿌려 순교할 사명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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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덕정사랑교회 출석하고 있는 성도입니다. 본 기사는 사실과 전혀 다르며, 짜집기 한 내용이 많으며, 교우들은 남아공을 말세의 피난처로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곳은 영혼을 살리기 위해 피뿌리는 순교의 장소이며, 예수님께 목숨걸고 가야 하는 으로 두렵고 떨리지만 예수님만 붙잡고 믿음훈련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갈자가 얼마나 될지..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덕정사랑교회는 예수님은 성경대로 한분이라고 외치며 하나님이 그 분의 아들 이름으로 육체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보혈이 우리외 죄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누구든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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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당신이 뭘 안다고 사실 여부 확실히 파악해보지도 않고 마녀사냥 하듯이 남 물어뜯고 본인 이득 챙기기에 바쁜지.. 물론 신천지,여호와의증인,하나님의교회 등 누구나 아는 이단이지만 덕정사랑교회가 당신이 보기에 이단같은가? 기자 당신이 안보이는데 숨어서 글을 쓰고 사람을 모함하는데 과연 기자 당신이 직접 내 얼굴을 보고라도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행동을 취할수 있는지 알고 싶다. 김양환 목사님이 당신에게 피해를 끼친것도 아닌데 왜 힘들게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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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정말 당신이 예수 믿는자라면 반드시 회개해야 할 것이다.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남의 동의도 없이 함부로 얼굴을 찍어 올리는가? 그렇게 할 일들이 없는가? 종교와 진리 단체의 존속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다. 당신들이 성경을 얼마나 알며, 고난을 얼마나 알기에 나 잘난듯 오매불망 경거망동으로 행동하는가? 조용히 말씀보고 기도하고 해도 주의 일을 알까 말까한 것을 남 이단이라고 정죄키 위해 만든것이지 않은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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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진리는 성경에서 벗어난 이단을 드러내어 성도를 보호하는 사명을 가져야 합니다. 덕정교회는 타락한 이 시대에 생명이신 예수를 전하는 교회입니다.
천국과 지옥간증은 예수님이 열어주셔서 전하는 것이며 율법과 은사 교단교리 신학교리에 가두어져 성경속의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므로 덕정사랑교회는 이것을 지적하여 성경대로 가자는 것입니다.
이 회개복음은 한 생명이라도 건지기 위해 전세계에 목숨걸고 전하려는 것이지 살기위해 남아공을 피난처소로 생각하고 준비한다는 보도는 잘못입니다.
종교와 진리는 기사를 내려 주십시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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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고 있는 성도입니다. 저도 타교회 출석하면서 김양환 목사님 설교를 유튜블르 통해 종종 보는데요..참 가식이 없어 보입니다. 본인의 약점을 보통 목사님들은 숨기시는데 이 목사님은 다 까발리십니다. ㅎㅎ 막상 만나보면 겸손하고 소탈하십니다. 그냥 평범한 이웃집 아저씨 같은 분이십니다. 매우 솔직하신 분이고 검소하십니다. 기사에보도된 그런분이 아니며, 정말 안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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