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이런 죄악의 길을 걷는 육신의 생각대로 사는 사람들은 당연히 지옥에 갈 수 밖에 없죠. 오늘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 입으로는 예수를 주여 주여 하면서 육신의 생각대로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반대로 영을 따르는 자는 이 땅의 육신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늘에 소망을 두고 내세의 부활을 소망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복종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 10,000명이 있다면 그중 한명이 영의 생각을 따를까 말까입니다. 저도 아직 육신에 속한 자입니다. 기사쓴 사람들과 이글을 보는 모든 사람들 경고로 받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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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로마서 8장에서는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이 뭘까요? 육체의 본능적인 생각들을 말합니다. 욕심, 음란, 고집, 미움, 시기, 질투, 교만, 자만, 오만, 독선, 아집, 불평, 불만, 원망, 혈기, 분노, 거짓, 온갖 세상 재미와 쾌락 등등이 모두 육신의 생각입니다. 이것을 생각하고 이것을 따라가는 모든 언행심사가 전부 죄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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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네들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처럼 성경을 읽어도 뭔뜻인지도 모르면서
인간의 이성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소아시아 일곱교회에 편지의 끝부분을 잘 살펴보십시오.
모두 공통점이 이기는 자는, 이기는 자는...하면서 이기는 자가 누리는 댓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기는 자는 죄를 이기는 자를 말합니다.
또 성경에 "행한대로 갚고 뿌린대로 거둔다"고 했습니다.
육체를 따라(정욕) 심는 자는 썩어질 것(죽음)을 거두고 영을 따라(하나님의 뜻) 심는자는 영원한 영생을 거두게 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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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앙교회 윤석전 목사님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엄청나게 귀하게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당신네들이 이단시 하는 부분들 전부다 성경적인 내용들이고, 당신들이 영적세계를
알지 못하고 경험을 못해서 그런 무지한 말들을 내뱉는 겁니다.
한번 구원 절대 영원한 구원 아니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영적으로 아기와 같이 새로운 생명으로 태어난 것이지 그것으로 구원이 완성된 것으로 여기면 곤란합니다.
오히려 평생동안 죄와의 거룩한 영적전투의 시작입니다.

이긴 자는 승리의 면류관과 영생을 얻게 되지만, 지는 자는 마귀에 따라 죄의 종으로지옥에 갑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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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기사의 요점이 뭐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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