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여자 전도사가 느닷없이 하나님 어머니로 둔갑했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이 말에 속는 사람들의 지적, 영적 수준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 중 하나가 그 교회 다니면서 자기는 하나님 어머니 교리를100% 1000% 믿는다고 하더군요.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삭제
교주도 문제지만 짝퉁 신을 맹종하는 사람들은 당췌 뭔 생각일까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