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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만 무성”, 2년간 농사 안지어... ‘전능신교’ 농지법 위반 의혹▶ 굿랜드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주변, 충북보은 백석리땅
오명옥 | 승인 2021.08.29 08:06

풀만 무성, 쓰레기 냄새까지... 이웃 주민들 불만 거세

 

사과, 옥수수밭 “풀만 무성”, 2년간 농사 안 지어!

‘전능신교’ 측 “굿랜드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가 있는 충북 보은군 백석리 소재, 사과 과수원과 옥수수 밭을 2년간 경작하지 않고 놀린 것으로 드러났다.

땅을 놀리는 것은 물론, 풀만 무성하게 주변 정리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쓰레기 냄새, 큰 개들을 키우며 밤이고 낮이고 짖는 소리... 등.

‘전능신교’ 측 ‘굿랜드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ㅡ 팬스 치고, 철문 잠그고, 간판 없고

 

이웃 주민이 격앙된 목소리로 불만을 토로하였다.

‘김일욱’(전능신교 신도) 부인이 남편이 사장이라고 소개하니 사장님이라 불렀다.
김일욱 사장이 주변 집도 자기들에게 팔라고 몇 번 얘기했는데, 느낌이 좋지 않아 거부했다.
이 사람들이 너무너무 시끄럽다. 항의하러 가면, 매번 사람이 바뀌어 있다.
지금은 15명 정도 있는데, 많을 때는 아주 많다. 최근에도 아침에 나와 보니 많이들 보였다.

농업법인이라 해놓고, 기계 수리?

너무 소음이 심해 항의해도 소용이 없다. 안하무인이다. 이상한 사람들이다.
트럭들이 자주 오간다. 큰 트럭들이다.
마스크도 쓰지 않고 다닌다. 사람들이 자주 바뀌는데 (코로나 때문) 불안하다.

 

마스크 미착용 신도, 발에 상처들이 많다. 치료도 받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불러도 대답 없고, 뭐하는 곳이냐? 물어도 응답하지 않는다. 주민들과 대화도 통하지 않는다.

 

이곳은 정비소나 공업사로 등록돼 있는 곳도 아닌데, 밤낮으로 자동차 수리하고, 농기계 수리를 한다.
밤 12시부터 새벽 2시에 집중, 한밤중에도 기계 돌리며 사람들이 작업하는 소리에 잠을 못 잔다.
주로 새벽 2시에 큰 트럭들이 나간다. 그 소리에 주변 사람들이 모두 괴로워한다.
군청에 여러 차례 민원을 넣었지만, 나와 보고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며 가버렸다.
이 사람들이 2019년 입주 후부터 주변 사과밭이나 옥수수밭은 그냥 묵혔다.

 사과, 옥수수밭... 풀만 무성

주변에 쓰레기들 너저분하게 버리고, 2년 동안 땅을 놀려 풀들만 무성하게 자랐다. 뱀 나오게 생겼다.
언덕 경사지는 땅을 파지 말라고 했는데, 자기네 땅이라고 움푹 깎아 놓아 경사지가 무너질 판이다.
 

“굿랜드농업회사법인(주)”는 지난 2019년 11월 29일에 설립되었다. 업종은 작물재배 지원 서비스업으로 대표자는 ‘이정호’이다. ‘전능신교’ 집단 영화사 ‘(주)이스턴라이트픽처스’ 사장이기도 하다.

▲ 전능신교 신도, 김일욱

신도 ‘김일욱’은 이웃 주민들에게는 대표성으로 사장이라 소개한 듯 하고, 이곳 책임 관리자로 보인다. 조선족인데 한국에는 부인, 아이들과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굿랜드농업회사법인(주) 주변 땅인 사과 과수원, 옥수수밭 등을 2년간 놀렸다면, 농지법 위반에 해당된다. 농지법에서는 농지 취득 후 직접 경작해야 하고, 매년 보고해야 한다.

우리 국민 피해 방지를 위해서도, 충북 보은군의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하겠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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