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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신교’ 가짜난민들, 유튜브에서 ‘공개’활동... 난민법 ‘악용’에 이어 허위사실 유포하며 法 ‘우롱’▪ 전능신교 유관기관인 ‘유럽종교자유포럼’ㅡ 신천지 옹호
오명옥 | 승인 2021.06.19 17:41

사이비종교 집단에서 ‘난민팀’까지 운영하며 신도들을 ‘가짜난민’ 신청하게 한 중국發 사교(邪敎)가 있다. 바로 ‘전능신교’(전능하신하나님교회, 동방번개)이다. 1973년생 여성을 재림주라고 믿고 있다. 이 집단 신도들이 한국의 난민법을 악용, 지금까지 가짜난민 신청한 사람은 1000여 명이다. 이 사람들이 지난 2013년부터 국내에 장기 체류 중이다.

그런데 이들이 허위사실 유포하며, 유튜브에서 공개 활동을 하고 있다.

불법 브로커까지 개입돼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사이비종교 집단으로, 한국 정부의 출국명령을 받기도 하였으나, 요지부동이다. 오히려 법(法)을 우롱하고 있다.

말 못하는 짐승도 자기 새끼 귀한 줄 알고, 버리지 않는데, 허망한 사이비종교(邪敎)에 빠져, 자식이고 뭐고 다 버리고, 한국으로 온 전능신교 집단 가짜 난민들이 자신의 이름과 얼굴 등 "신상 공개"하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거기에는 소속 변호사도 동참하고 있다.

▲ 유튜브 채널 ‘유럽종교자유포럼’이라는 “FOREF Europe” 캡처

이들은 유튜브 채널 ‘유럽종교자유포럼’이라는 “FOREF Europe”에서, 피해 가족들이 자신들을 찾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일에 대하여, 가짜시위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비방하고 있고, 자신들의 가출행위를 변명하고 있다. 2019년 가족찾기 집회를 집시법 위반했다며 고소했으나, 이미 그들이 ‘패소’했다. 이후 지속적으로 ‘가짜뉴스’를 퍼트리고 있다.

이들은 전쟁난민도 아니고, 종교박해를 통한 난민도 아니다. 중국에서 평범한 가정주부였고, 회사원이었고, 취업 준비생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가출하여 한국 제주도에 와서는 허위난민 신청서를 작성하고, 장기 체류 중에 있다. 이는 그들의 가족들이 증명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 신상 공개된 유튜브 영상 1)

INTERVIEW with ○iu Jingxiu, another Chinese Christian whose family was torn apart by the CCP...

ㅡ 전능신교 집단에 각서 쓰고, 가족을 버리고 한국에 온 사람이다. ‘출근’한다며 나가서는 ‘출국’을 하였다. 남편에게는 수개월 전 퇴직한 회사에 출근한다고 거짓말하고 나갔다.

# 유튜브 영상 2)

Interview: Mr. Zhang ○u ‘(China) - His escape to South Korea

ㅡ 중국에서 전능신교를 믿다가 친구가 탄압받는 걸 보고 두려웠다고 하는데, 거짓말이다. 그 친구는 그런 일을 겪지 않았다. 어린 아들이 있었음에도 난민신청 서류에 가족관계를 정확하게 기재하지 않았다. 그 또한 아내에게는 회사에 출근한다고 나가더니, 한국 제주도로 출국하였다. 거짓말하고 가출한 것이다.

# 유튜브 영상 3)

INTERVIEW with Sister ○iu Meimei

ㅡ 대학생 때 사이비종교 전능신교 집단에 빠져, 종말이 임박했다며 공부도 안하고 졸업도 하지 않으려 했으나, 부모님의 설득으로 간신히 졸업 후, 직장도 갖지 않더니 결국 한국에 가서 1년만 있다가 온다며 가더니, 수년째 연락두절이다. 그녀도 가짜난민신청을 하고 장기 체류 중이다.

# 유튜브 영상 4)

INTERVIEW_ ○ai Yunzhe, a Chinese Christian escaped to Korea. The CCP destroyed his family.

ㅡ 아이들을 여린 부인에게 내맡기고 한국에 와선, 사교(邪敎) 전능신교에서 책 편집을 하고 있다. 부인에게는 양육비를 보낸 적이 없다. 평범한 한 가정의 가장이 한국에 와서는 자신이 태어나 자란 나라를 비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여러 명이 공개 활동을 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하단에는 이들과 함께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비터윈터와 유럽종교자유포럼의 홈페이지와 이메일 주소를 안내하고 있다.

전능신교 가짜난민 신도들은 가정 파탄시키는 사교(邪敎) 교주에 이용되고, 미국,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등 여러 나라의 학자, 기자들의 반중(反中) 활동에도 이용되고 있다. 그들의 삶 자체가 주체성 없이 이리저리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다.

‘유럽종교자유포럼’(Forum for Religious Freedom-Europe, FOREF) 홈페이지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2020년에 개설되었다.

전능신교 집단과 유관기관인 CESNUR(신종교연구센터), ORLIR(난민의 종교적 자유에 대한 국제 관측소), USCIRF(국제종교자유위원회)... 등 여러 단체(급조된 유령단체들 포함)들과 함께 ‘유럽종교자유원탁포럼’이란 명의로 ‘전능신교’ 신도들의 망명을 신청한다는 서한을 브뤼셀 유럽의회 회원국들과 유럽연합국 대사들에게 보낸 바 있다. ‘국제미아’, ‘외로운 늑대들’처럼 떠돌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9년 7월에는, “한국의 강제 개종은 종식되어야 한다”며 사교(邪敎) ‘신천지’를 옹호하는 서신을 문재인 대통령께 보낸 바 있다.

그들은 서한에서, 자신들은 국제 NGO 및 학술 단체라 소개하고는, 신천지에서 개종시키기 위해 이단세미나, 이단상담 등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이비가 사이비를 옹호한 것이다.

‘전능신교’(전능하신하나님교회, 동방번개) 신도들은 ‘난민’이 아니다.

지난 5월 24일 뉴시스에서, “종교탄압” 中난민들 알고보니 가짜… 50대 브로커 구속이란 기사를 게재하였다. 52명에 허위서류 만들어 난민신청 해주고 그 대가로 1인당 최대 1,100만원을 챙겼다고 한다. 그 브로커를 통해 가짜난민들이 전국에 퍼져 불법 취업해 활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은 현재까지 누적 난민 신청자가 7만여 명을 초과했다.

이에 따르는 난민 브로커는 각 국가별로 있다. 대부분 수수료(건당 200만~300만원 수준) 장사를 한다. 난민 신청인의 국내 주소지를 허위로 정해 주고, 거래하는 행정사에게 건당 50만원 씩 주고 서명을 받아, 한 주소지에 20~30명씩 기재하기도 한다. 실사도 하지 않는다. 난민 신청 사유도 “종교적 자유, 정치적 사유, 생명의 위협” 등 가짜로 작성하기 일쑤다. 카테고리별로 샘플이 있다.

본인들이 난민이 아니란 것을 알면서 신청한다. 신청만 하면, 어차피 난민 지위가 인정되지 않더라도 불복할 경우 이의신청, 행정심판, 행정소송 등을 통해 최대 5년간 한국에 머물 수 있고, 또 최초 신청 6개월이 지나면 합법적으로 취업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난민 신청자들의 진짜 목적은 장기 체류다.

일정 비용을 받고 취업알선까지 해주는 브로커들도 있다. 취업비자로 한국에 오는 것보다 난민비자가 있으면, 취업 분야를 명확히 제한하는 H-2비자(방문취업비자)나 E-7비자(특정활동비자) 등 훨씬 더 넓은 영역에서 일을 구할 수 있고, 합법적 체류기간도 더 길다. 때문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다.

그러니까 장기 체류하며 포교활동을 목적으로, 한국의 난민법을 악용한 것이다.

법무부는 이러한 난민신청제도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재신청자 등 난민 심사 부적격자에 대한 결정제도와 남용적 재신청이나 중대한 사정 변경 없는 재신청, 명백히 이유 없는 신청 등에 대한 제한 규정을 만들어, 신속심사 절차를 도입하겠다는 개정안을 발표했다.

난민신청을 다시 하면 부적격이니 서류로만 간략히 심사 후 출국을 명하겠다는 것이다. 부칙을 통해 사실상의 소급입법과 같은 조치로 현재 심사 중인 난민들은 모두 다 위 제도의 적용을 받게 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또 부정한 방법으로 난민신청을 알선한 ‘난민 브로커’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하고 강제송환금지 원칙의 예외 사유를 마련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속히 개정안이 시행되어야 한다.

 

최근 미국 전능신교(美国全能神敎會) 측에서는, 한국 전능신교는 이미 사이비종교로 전락했고, 리더들은 늑대같은 사람들이며, 신도들을 강제 감금하고 있는 강제수용소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한국 전능신교는 곧 망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들도 알고 있다. 한국 전능신교 가짜 난민들은,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 질서를 혼란하게 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그래서, 본국으로 송환되는 것도 신(神)의 뜻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난민’이 아니라, ‘가출자’들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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