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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슬람사원' 건축자금 모금... 기부금품법 위반, 수사 촉구▪ 기부금관련 해당 등록청에 미등록 상태
오명옥 | 승인 2021.04.29 16:10
▲ 국민주권행동 대구지부 외 15개 단체, 대구 ‘이슬람’ 고발

29일, ‘국민주권행동 대구지부’가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자금 모금 관련, “기부금품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라!”며 대구 북구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국민주권행동 대구지부 외 15개 단체는 대구 북구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을 위한 모금 행위가 기부금품법 위반 여부에 해당하는지 철저히 수사해 주기를 촉구하며, “대현동 이슬람 사원 건축 관계자들이 2020년 9월, 대현동 252-13 외 3필지에 이슬람 사원을 짓기 위해 건축 허가를 신청한 이후 공사가 진행되던 중, 주민들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주거 밀집지역에 이슬람 사원 건축으로 인한 반대 여론이 거세, 현재 건축 중단된 상황이지만, 경북 이슬람 센터 홈페이지(www.dkpic.org)에 대현동 이슬람 건축을 위한 기부금 모집하는 행위 중, 불법으로 판단되는 부분이 확인되었다”고 하였다. 구체적인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 이슬람 사원 건축 현장과 조감도를 통해 건설비용 2억2천5백만원 중 1억천5백만원을 보유하고 있고 6천만원이 필요하다고 불특정 다수를 향하여 기부를 요청하고 있다”면서, “모금운동 동영상에서 이슬람 사원 신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며 은행 계좌명, 계좌번호, 전화번호를 안내하고 있다.”고 하였다.

▲ 모금 사진: 경북 이슬람 센터 홈페이지

그러면서,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 제4조 1항에 따르면, 1천만원 이상 기부금품을 모집하기 위해서는 해당 단체나 모집자는 해당 등록청에 등록하게 되어 있는데, 이 사건의 등록청인 대구시에 문의해 본 결과 대구시 후원 담당자로부터 최근 이슬람 센터 또는 이슬람 단체 이름으로 후원금에 관하여 등록을 한 사실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또한 홈페이지는 영어로 표기되어 있고, 후원금 요청 영상을 영어로 설명하고 있어서, 전 세계에서 후원을 받을 수 있고, 후원 계좌도 SWIFT CODE가 있어서 국제 후원도 가능한 상황이라면서, 이는 미등록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가 분명하다며 의혹을 제기하였다.

해외의 사례를 보면, 2021년 3월 15일 덴마크는 외국 국가의 이슬람 사원 자금 조달 및 자금 조달을 금지하는 법을 승인했다. 법의 주요 내용은 “공개 금지 목록에 포함된 사람 또는 법인으로부터 연속으로 12개월 이내에 DKK 10,000(€ 1,350; $ 1,600)을 초과하는 기부금을 개별적으로 또는 함께 받는 사람은 누구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이 법이 제정된 이유는 난민이나 이민으로 유럽으로 간 무슬림 중에서 극단적 원리주의자로 인한 사회적 혼란이 심각하여, 외국 자금의 도움으로 이슬람 사원 건립을 막기 위함이다.

▲ 국민주권행동 대구지부 외 15개 단체, 대구 ‘이슬람’ 고발, 수사 촉구

이 때문에 국민주권행동 대구지부 외 15개 단체는 “이슬람 사원의 건축에 의해 야기되는 우리 사회의 부작용과 피해를 충분히 검토하고 덴마크의 사례를 거울삼아 대현동 사원 건축으로 유입되는 해외 자금에 대해 신속한 조치를 취해야 하고, 북구 대현동 이슬람 건축 자금 모금 행위는 기부금품법 위반이 명백하므로 철저하게 수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성명을 발표하였다

현재 대구 대현동 뿐만 아니라 전국 여러 곳에 이슬람 모스크 건축 시도가 있다.

‘코로나19’ 시기, 무방비 상태에 있는 틈을 타 할랄과 같은 문화, 교육계, 지역 내 주거 밀집 장소까지... 이슬람 세력이 치고 들어오고 있다. 치밀한 그들의 포교전략에 잘 대비해야 할 것이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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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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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가다 2021-05-04 12:02:56

    건축허가 내준 구청 공무원 및 그의 가족을 일단 출국금지시키고 족쳐야 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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