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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단, 가평으로 갔다!- ‘새일중앙교회’ 안전대 파▪ ‘새일신학연구원’으로 개명... 가평 조종면 상판리 캠프장 건물로
오명옥 | 승인 2021.04.05 14:03

 

  지난 겨울 북(北)의 남침, 시한부 종말 주장하며/ 서울 도심서 450명 집단 합숙!/ 결국 방역수칙 위반과 건축물용도변경사용금지위반 등으로/ 강제 퇴거조치/ 간판 바꿔 '가평'으로 잠입!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상판리 소재, 캠프장 건물 

서울 도심, 단독 5층 건물서 450여 명이 무덤 속 교주 부활과 2019년 말 시한부 종말 대망하며 집단 합숙 생활(서울특별시 양천구 신월동 소재)을 해왔던 ‘새일중앙교회’ 안전대 파가 경기도 가평으로 갔다.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유행으로 집합금지 명령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에도, 시한부 종말 주장하며 집단 합숙생활을 해오던 터라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

▲ 서울 신월동 소재 전 교회 건물, 최근 퇴거조치 

지난 해부터 수개월 간 공무원 단속이 있었고, 말을 듣지 않자, 강제 퇴거하게 된 것이다.

분명한 이유는, ‘코로나 방역수칙 위반’과 ‘건축물용도변경사용금지위반’ 등이다.

기존에 합숙생활을 했던, 서울 신월동 건물은 월세로 사용해 왔었다.

현재 교회 건물은 집합금지명령으로 출입이 전면 금지된 상태이다.

▲ 전 교회 건물, 출입 전면 금지... 내부 철거 중  

급작스럽게 해산하게 되자, 결국 가평(조종면 상판리 소재, 캠프장 건물)으로 가게 된 것이다.

관할 구청에 신도들의 신원이 파악된 상태라, 활동 동선 공개가 어려운 경기도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새일중앙교회’ 간판도 ‘새일신학연구원’으로 개명하고 잠입하였다.

▲ 간판 바꿔, 경기도 가평, 캠프장 건물로 이동(사진: 교회 공고문) 

여호와새일교회(단), 또는 새일중앙교회는 이미 이단으로 규정되었다.

믿음의 대상 이뢰자(본명 이유성(李流性), 1915~1972년)는 ‘말세의 종’이라 자칭, 계시록 중심의 계시 신비에 열중, 반공(反共)사상을 절대적으로 주장했다. 그의 사망 48년째인 현재도 후대들은 무덤 속 교주 부활 대망하며, 북(北)의 남침을 주장하고 있다. 그것이 종말이라 한다.

▲ 전 서울 교회 건물의 신도들 

종말이 오면, 해 돋는 곳 동방, 한국에 지상낙원이 이루어지고, 남자는 천국에서 7여자 거느리며 살게 된다고 한다.

지난 겨울, 북(北)이 쳐들어온다며, 종말 온다고, 전국에 있는 신도들에게 재산 정리하고 서울 도심 5층 건물서 합숙하게 했지만, 그 또한 불발로 끝났다.

시한부 종말 집단이 경기도 가평군 산속으로 들어갔다.

오명옥  omyk77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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