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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통일교 문형진, 대선불복 시위 다니다 코로나 감염▪ 가족과 신도들까지 ‘집단 감염’
이두형 기자 | 승인 2020.11.17 21:14
▲ 11월 11일, 문형진(사진: 생츄어리(sanctuary)교회 유튜브 캡처)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파운드랜드에 소재한 통일교 분파인 <세계평화통일성전> 생츄어리(sanctuary)교회 담임인 문형진을 비롯하여 가족 및 신도들까지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신도들과 함께 ‘평화군’ 자처하며 권총 차고 도심 활보하며, 트럼프 대선(大選)운동, 대선 패배 불복집회 등 시위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왔다.

설교 내내 연신 기침하며 물을 마셨다.(사진: 생츄어리(sanctuary)교회 유튜브 캡처)

지난 11월 11일, 일주일 만에 나타난 문형진은 콜록콜록 기침하며 연신 물을 마시며 설교를 하였다.

마스크는 쓰지 않으면서도, 총알 왕관은 쓴 상태였다.

맛을 느끼지 못했다.(사진: 생츄어리(sanctuary)교회 유튜브 캡처)

그는 “11월 3일부터 미각을 잃어서 맛을 느끼지 못했다. 4~5일 동안은 입맛이 쓰기도 했다가 짜기도 했다가 그러더니 일주일 정도 지나니 미각이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내 몸살, 열, 두통, 근육통이 이어졌다. 이 또한 지나고 이제는 기침이 마지막 단계로 회복 중”이라고 하였다.

“지금 아픈 분들이 많이 계시다. 빨리 건강 회복돼서 11월 15일 토요일 워싱턴 D.C.에서 있을 (트럼프 대선 불복) 집회에 참석해야 한다.”

연신 콜록콜록(사진: 생츄어리(sanctuary)교회 유튜브 캡처)

(연신 콜록콜록 기침을 하며, 컵의 물을 후루룩 마신다.)

“집에 있는 아이들 중에 증상이 있는 아이들이 있다. 젊은 사람들은 빨리 회복이 되는데 나이 드신 분들의 회복이 느리다.”

말을 많이 하니 목이 간지럽다.(사진: 생츄어리(sanctuary)교회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세계 정부를 움직이는 사기치는 이들이 있다는 음모론도 주장하였다.

“지금은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빨리 회복되어야 한다.”

땀이 나는지 이마를 닦는다.(사진: 생츄어리(sanctuary)교회 유튜브 캡처)

“특별히 나이드신 분들이 회복되어야 한다. 나이드신 분들에게 (바이러스 감염증에) 좋은 약들 보내 달라”는 요청도 하였다.

15일, 워싱턴 D.C. 대선 불복집회에 참여한 문국진 부부와 문형진,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사진: 생츄어리(sanctuary)교회 유튜브 캡처)

문형진은 이후 11월 14일, ‘참 자녀의 날’이라는 통일교 행사를 치렀고, 15일 워싱턴 D.C.에서 있었던 트럼프 지지자들의 집회에도 참여하였다.

모두 마스크를 쓰지 않고 활동하였다.

이두형 기자  truth12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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