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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원시보]와 [비터윈터(Bitter Winter)]는 가짜뉴스 공장▪ 뉴욕타임즈와 지방신문 독자의 비평
이두형 기자 | 승인 2020.11.16 17:32
▲ 빌리지 뉴스(Villagenews.com) ㅡ 독자 비평글

미국(美國) [빌리지 뉴스(Village News)]는 지역 독자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신문인데 지방의 뉴스 정보를 중심으로 광범위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정치 정세가 매일같이 당파 싸움 일관이기 때문에  [빌리지 뉴스]도 갈수록 그러한 영향을 받고 있다.

2020년 11월 4일, 이 신문의 공식 사이트인 Villagenews.com에 어느 독자로부터 온 편지가 게재되었다.

독자 Maggie Rogan은 편지를 통해 신문 비평을 하였다. 즉,  [빌리지 뉴스]가 사교(邪敎) “파룬궁(法轮功)” 매체인 [대기원시보(大纪元时报)]의 가짜 뉴스를 그대로 인용 보도한 것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 것이다.

이 독자는 구독료를 지불하면서, 당파 싸움을 주동하는 신문을 지지하기 싫다고도 하였다. 그러면서 [빌리지 뉴스]의 구독을 취소하겠다고 밝혔다. 내용을 보면,

▲ 에포크타임스(The Epoch Times) - 파룬궁 매체

“나는 [빌리지 뉴스]가 갈수록 자극적인 뉴스를 게재하는 것에 대하여 불만을 느끼며, 특히  [대기원시보]의 기사 내용을 그대로 옮겨 싣는 것에 상당한 불만이 있다. 전번 주 B면 첫 페이지에 헌터·바이든(역주: 헌터·바이든은 미국 대통령 당선인인 조 바이든의 아들인데 여기에서 지적한 것은  [빌리지 뉴스]에서 ‘파룬궁’ 매체가 다룬 헌터·바이든에 관한 가짜 스캔들이다)과 연관된 기사를 게재했는데 어찌하여 [빌리지 뉴스]는 이 기사를 그처럼 중요한 지면에 올렸는가? [대기원시보] 매체는 명성이 아주 나쁘다. 2020년 10월 24일, [뉴욕 타임즈] [대기원시보]에 대한 분석 보도에서 ‘트럼프와 페이스북에 밀착 [대기원시보]는 당파 간 싸움을 부추기는 동시에 세계에서 가짜 뉴스를 퍼뜨리는 기계가 되어 분주히 주류 사회에 극단적인 사상을 전파했다’고 지적했다” 즉 가짜 뉴스 공장이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Maggie Rogan은,

“귀 신문은 독자들이 자신의 결론과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뉴욕 타임즈]의 전문 링크를 발표하기를 희망한다. [빌리지 뉴스]가 갈수록 당파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고 나는 아주 괴롭다. 지금, SNS와 세계에 이미 너무나도 많은 당파 쟁론이 있다. 나는 이러한 상황이 [빌리지 뉴스]에서 성행하는 것을 희망하지 않는다. [빌리지 뉴스]의 발행인 Julie Reeder는 간과해서는 안되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나는 당장 반드시 [빌리지 뉴스]의 구독을 취소할 것이다. 비록 [빌리지 뉴스]의 지방 소식을 열독하고 지지하지만 돈을 낭비하며 당파적 의사까지 주동하는 신문을 지지하고 싶지 않다.”고 하였다.

(출처; https://www.villagenews.com/story/2020/11/05/opinion/epoch-times-and-national-news-dominance-in-the-village-news/64036.html

▲ 여러 차례 제재당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 글

지방의 일반 독자들도 [대기원시보]가 사이비종교 파룬궁 소속 매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또 거기에서 가짜뉴스들을 전파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언론 매체에서 사이비종교 집단에서 전하는 가짜뉴스를 그대로 인용 보도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품고, 공개적으로 비평을 한 것이다.

‘전능신교’나 ‘파룬궁’ 집단 매체들에서 전하는 가짜뉴스들이 많다.

사이비종교 ‘파룬궁’ 매체들인 # 유튜브 epochtimes # NTD TV # SOH 희망지성 # 대기원시보 # The Epoch Times 신문과 사교(邪敎) ‘전능신교’ 매체인 # 비터윈터(Bitter Winter) 등.

▲ 가짜뉴스 퍼뜨리는 전능신교 매체

이들이 퍼뜨리는 가짜 뉴스들은 중국 내부에 관한 검증되지 않은 소식들과 미국 대선에 관하여 편향된 내용들이 많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글들 중 이미 트위터의 제재를 받은 내용들이 있지만, 그들은 편협된 사고를 가지고 그러한 글들까지 그대로 인용 보도하거나 SNS에 퍼 나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의 정보를 그대로 복사해 전파하는 것은 가짜 뉴스를 재생산하여 사회를 어지럽히는 일과 같은 것이니, 재고(再考)해야 할 것이다.

이두형 기자  truth122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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