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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F ‘영어 말하기 대회’는 이단 ‘구원파’ 행사, 주의 요망!― IYF(국제청소년연합)는 이단으로 규정된 ‘구원파’ 측인 박옥수 기쁜소식선교회 계열
종교와 진리 | 승인 2020.09.23 11:04
▲ IYF ‘영어말하기대회’는 이단 ‘구원파’ 측(사진: IYF 홈페이지)

IYF(국제청소년연합)는 이단으로 규정된 ‘구원파’ 측인 박옥수 씨가 세운 기쁜소식선교회 계열의 단체다. ‘굿뉴스코’라는 해외 봉사단 활동으로 학생들을 모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에서 ‘2020 IYF 영어 말하기 대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홍보가 대단하다.

국제청소년연합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각 시·도 교육청, 지방 자치단체와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후원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단 집단에서 행하는 행사에 지자체들이 지원하고 있는 격이다.

10월 10일까지 온라인 접수 기간인데, 주의해야 할 것이다.

 

▲ 학생들에게 내려진 공문

IYF(국제청소년연합) 박옥수 씨는 “죄 고백은 예수님의 원수, 사단이 준 생각이다”라고 한다.

▶ 박옥수의 설교, 지난 2016년 2월 14일, 마 9:1~8 본문으로,

“나는 죄인이라 하는 것은 사단에게 오염된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내가 온전하다고 믿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내가 거룩한가? 깨끗한가? 보고, 찾아볼 필요가 없다! 찾아보는 것 자체가 예수님을 불신하는 것이다. 말씀을 거스르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 그러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대요리문답 25문에는,

“사람이 타락한 상태에서 죄 되는 것이 무엇이냐?” “사람이 타락한 상태에서 죄 되는 것은 아담의 첫 범죄의 유죄한 것과 창조함을 받은 때의 의(근본 의)의 결핍과 그의 성질의 부패인데, 이로 인하여 사람은 전적으로 타락하고 무능하여, 영적으로 선한 것은 무엇이나 반대하고 모든 악한 것에 전적으로 쏠리게 된다. 이것을 통상적으로 원죄라 하며, 이 원죄로부터 모든 실제로 짓는 죄들이 나온다.”

자범죄란 사람들이 개인적으로 직접 짓는 죄들을 말한다.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요일 1:8-10)고 하였다. 신구약 성경은 자범죄의 항목들을 구체적으로 상세히 나열하였다. 그러므로 회개 즉 죄 고백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은 비성경적이다.

 

▲ IYF,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사진: IYF 홈페이지)

이단 집단들은 반사회적 집단이다. 이를 면하기 위해 봉사활동, 식품 사업, 영어교육 등을 앞세워 이미지 세탁을 꾀하는 경우들이 많은데, 대한예수교침례회 박옥수 구원파(기쁜소식선교회, 국제청소년엽합 IYF)에서는 지난 2010년경부터 ‘마인드 에듀케이션’(mind education), 즉 인성교육을 내세워 국내외의 교육 생태계에 침투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고등학생을 비롯하여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박옥수(기쁜소식선교회, IYF) 씨는 그동안 각종 범죄(사기, 횡령, 불법 건축물, 불법묘지조성, 식품위생법 위반, 미인가 대안학교 운영 등) 의혹에 휩싸여 왔고, 여러 사회문제를 양산하였다.

유관 단체인 국제청소년엽합 IYF에서 행하는 ‘영어 말하기 대회’ 또한 이를 개최하는 근본 이유가 어디에 있겠는가 하는 것을 보았을 때, 다분히 청소년들을 포교하기 위한 수단이 아닌가 한다.

교육계의 공인된 검증이 없는 이단 집단들의 행사는 주의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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